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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희재

정든사람아..

작성자18세순이|작성시간26.06.19|조회수293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희재님..
코로나이후 싱가포르로 돌아와서 너무나 정신 없이 살다 보니..
혹시 싱가폴 18세 순이 잊으신거는
아니시죠? ㅎㅎ
얼마만에 희재님께 인사드리는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고..
싱가폴에서 아직은 할일이 너무나 많아서..
희재님 첫번째 단콘 가까이서 마지막 으로 본 이후 어느덧 5년인지 6년인지도 헛갈리는
시간이 훌쩍 지난거 같아요.
그동안 너무나 오랜 시간
희재님을 잊고 지낸거 같아요 ...
지송합니다~~
오늘..싱가폴에서 우연히 열린 음악회에서 정든 사람아 .. 돌리도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갑자기 서글프게 희재님이 보고 싶어요..
가끔 한국은 가지만 시간이 늘 맞지 않아 공연을 갈수가 없었어요.
노래 가사처럼 어는 하늘 아래 살더라도 희재님 항상 행복하게만
사시는 모습 멀리서 보며 그리워하며 응원합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으리라 믿으며..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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