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모래와 같다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펴고 가만히 있으면 흘러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꽉 잡으려고 손을 움켜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손바닥엔 조금만 남게 된다.
사랑도 그렇다.
두 사람이 서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며 서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면
사랑은 오래 머문다.
하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서로를 꽉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두 사람 사이를 빠져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육체의 상처를 입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은 자연적인 치료를 시작한다.
이 때 우리가 할 일은
자연이 우리를 치료할 것이라고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면 고통은 어느새 사라지고,
우리는 더욱 강하고, 더욱 행복하고, 더욱 다감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
**잭 캔필드님의 세상을 향해 가슴을 펴라 중에서
오두막집호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