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국산 백신의 자존심. 세계적인 백신 v3의 Lite 버전인 v3 Lite 입니다.
몇몇기능을 빼고 개인사용자들에게 무료로 공개한 버전인데요
v3 Lite 만으로도 왠만한 바이러스는 다잡는 만큼 결코 얕봐선 안되는 백신입니다.
업데이트도 자주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검사기능으로
아마 v3 lite사용자들이 국내에 가장 많을걸로 예상합니다.
다만 가볍다는 기존생각과는 달리 결코 가볍지많은 않으며(물론 상대적입니다. v3 lite는 가벼운 백신에 속합니다.)
자체보호가 허술해서 백신자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도있습니다.
허나 꾸준한 업데이트와 무료라는 점, 또한 강력한 실시간 감시기능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는 백신입니다.
물론 v3도 VB100 올 패스입니다.
3. 알약
다음은 애증의(?) 백신 알약입니다.
처음 알약이 출시되었을 당시엔 많은 유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며 애증의 백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이유는 가벼운백신엔진인 비트디펜더 엔진을 사용하면서도 알약은 메모리 점유율이 많고(이것도 상대적인것. 알약또한 무겁지 않습니다.)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많은 남성유저들로 부터 외면을 받는등...또한 이스트소프트 사의 좋지않은 이미지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백신입니다.
하지만 알약은 매우 좋은 백신입니다.
지적을 받았던 실시간 감시기능도 1.5 버전으로 올라오면서 많이 개선되었고 무엇보다 뛰어난 수동검사 기능으로 v3나 어베스트에서 잡지못하는 바이러스까지 잡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업데이트또 꾸준해서 좋은백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나친 배너는 눈쌀을 찌푸리게합니다. (무료같지않은 무료...)
4. 네이버PC그린
PC그린은 카스퍼스키 엔진과 하우리(바이로봇)엔진중에 한개를 골라서 사용하거나 두개를 동시에 사용할수있는등 강력한 백신엔진을 사용한 백신입니다.
정식버전이 나오기전 정말 무거운 백신이었는데( 카스퍼스키 엔진자체가 엄청 무거웠습니다. 현재 카스퍼스키엔진은 많이 가벼워졌다고 하는군요....물론....전에비해)
정식버전을 발표하고난후 덩달아 카스퍼스키와함께 가벼운 백신이 되었습니다. 25메가 정도로 백신치곤 적은 메모리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검사시간이 꽤 길다는건 단점입니다. 정밀검사를 실행시켰을시 용량이많은 하드디스크일경우 2시간가까이 검사를 진행합니다. 또한 오진도 있어서 바이러스가 아닌 파일을 바이러스로 착각해 지워버릴 때도있습니다.
허나 바이러스 검색기능이 뛰어나 바이러스를 잘잡습니다.
5.AVG 프리에디션
마지막으로 AVG 사의 무료백신인 AVG Antivirus Free edition입니다.
(사진은 제가 사용하고있는 인터넷시큐리티입니다.)
독일의 백신회사제품인데 뛰어난 검색율과 적은 오진율 가벼운 메모리 점유율(AVG백신중 가장 상위버전인 인터넷시큐리티가 25메가정도입니다. 프리버전은 더 가볍습니다.)
또한 VB100 모든부분에서 패스인만큼 뛰어난 백신이며 한글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백신입니다.
업데이트도 잘되고 가벼워서 저사양 유저들에게 좋은 백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료버전인 프리에디션은 몇개의 기능이 빠져있고 많은설치파일용량(프리버전기준 90메가)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콘이 맘에 안드네요;
이렇게 총 5개의 무료백신을 간략하게 분석해보았습니다.
요즘 좀비PC(어제 스펀지에 나와서 또 이슈가 되었죠)로 인한 사고가 많아서 백신을 무엇을 써야하나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각자 시스템사양, 사용환경, 운영체제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백신으로 바이러스를 예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