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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예술의 기원설

작성자손님|작성시간06.05.24|조회수368 목록 댓글 0

문학 예술의 기원설
 문학의 본질에 관한 논의는 가끔 문학, 예술의 기원에 대한 설명과 연관되기도 하는데, 이에 관하여는 다음과 같은 설들이 있다.

(1)모방 충동설
사람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물을 모방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또 모방된 것을 보고 기뻐하는 본능이 있어서, 이로부터 예술이 나왔다는 설.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비롯되었다.

(2)유희 충동설
독일의 철학자 칸트와 실러가 제시한 것으로서,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어떤 실용적 목적 없이 행위 그 자체를 즐기는 유희 충동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부터 예술이 나왔다는 설. 네덜란드의 역사학자인 호이징가 역시 이러한 입장을 취하여, 그의 명저 '놀이하는 인간(Homo Ludens)'에서 시작(詩作)이란 하나의 놀이이며 문화 또한 놀이의 산물이라 하였다.

(3)제의(祭儀) 기원설
천지 자연과 신(神), 정령(精靈), 영혼 등 초자연적 존재들에 대한 종교적 제의로부터 예술이 발생하였다는 설. 이러한 제의에서는 초자연적 존재를 향한 찬양, 호소의 노래와 음악, 무용 등이 한데 어울려 행해졌으며 이로부터 분화, 발전하여 여러 예술이 성립했다는 것이다.

(4)노동 기원설
집단 노동이 필요로 하는 동안 리듬으로부터 음악과 시가 생겨났다는 설.

(5)자기 표현 본능설
사람에게는 자기를 표현하려는 본능적 충동이 있으며, 이러한 욕구에 의해 문학, 예술이 나왔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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