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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복의 유래

작성자크로와상|작성시간11.11.17|조회수208 목록 댓글 2

한복의 유래

 

한복의 역사는 우선 삼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국시대에는 대체로 유(저고리), 고(바지), 상(치마), 포(두루마기)를 중심으로 관모(모자), 대(허리띠), 화(신발)가 더해졌다 저고리가 엉덩이까지 내려올 만큼 길고, 바지의 통도 넓었으며 남성여성이 함께 입는 남녀 공용이었다.

남북국 시대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포는 서민들이 주로 입었으며, 귀족들은 평상복으로만 입었다. 여성들의 새로운 옷으로는 반비(半臂)가 있었는데,주로 귀족들이 저고리 위에 덧입었다 고려 시대에는 복식 구조가 크게 변했다.

특히 귀족층이나 지배층에서는 중국 옷을 그대로 받아들여 입고, 서민층에서는 우리 고유의 복식을 계승하여 입어 복식의 이중 구조가 나타났다 조선 시대에는 우리 고유의 복식이 서민복으로 뿌리 깊게 이어졌다. 중기나 후기에 들어서면서 한층 단순해지고 띠 대신 고름을 매기 시작하였으며, 두루마기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말기에는양반과 서민의 옷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졌다.

 특히 여자 저고리는 후기로 가면서 길이가 짧아져 오늘날과 거의 같은 모양이 되었다. 마고자를 입기 시작하였고 서양 문물의 영향으로 조끼를 입기 시작하였다. 일제 강점기 때에는 여자들의 저고리가 짧아져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한복을 명절이나 특수한 날에만 입게 되었으며,사람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생활 한복이 보급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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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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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크로와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17 맞다!
    출처 : 다음
    1등/만세!!
  • 작성자호박 | 작성시간 11.11.22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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