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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통령 선거 유세용 Bell 222 헬리콥터를 탄 힐러리 미 상원의원

작성자최재문|작성시간07.12.20|조회수805 목록 댓글 4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선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선거 유세용으로 Bell 222 헬리콥터를 타고 미국 아이오와주 던랩(Dunlap) 지역을 출발하는 모습이 담긴 언론보도 사진들이다.

 

과거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운동에서도 가끔 헬리콥터를 이용해 후보자들이 이동하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지역특성상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미국이라면 항공기를 이용해 이동하는 게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 출처 : Reuters - Sun Dec 16, 6:19 PM ET

 

 

▲ 출처 : AP News - Sun Dec 16, 8:56 PM ET

 

 

▲ 출처 : Reuters - Sun Dec 16, 7:34 PM ET

 

 

▲ 출처 : AP News - Sun Dec 16, 6:57 PM ET

 

 

▲ 출처 : Reuters - Sun Dec 16, 6:22 PM ET

 

마지막 사진에서 이륙한 헬리콥터의 수직안정판(꼬리날개)의 모양으로 미뤄보건데 Bell 222 시리즈 중 A형으로 보인다. 같은 Bell 222라도 최초 모델인 A형은 수직안정판의 폭이 넓은 반면, B형 및 UT형은 폭이 좁다.

 

전체적으로 동체의 도색이 검은색이나 짙은 군청색으로 보이고 아래부분은 흰색인데, 에어울프의 모습이 보인다. 당연히 에어울프의 베이스 모델이었으니까 그럴 수 밖에...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 Bell 222 특유의 객실 출입문과 랜딩기어 수납공간을 겸한 연료탱크의 모습은 더욱 그렇다.

 

 

▲ 에어울프 드라마 제작을 위해 개조되는 Bell 222A (N3176S)

(출처 : The Airwolf Homepage, http://www.airwolf.org)

 

 

▲ 에어울프 시즌 2 에피소드 Moffet's Ghost에서 비행 중인 에어울프

(출처 : The Airwolf Homepage, http://www.airwolf.org)

 

개인적으로 헬리콥터 디자인으로는 Bell 222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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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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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사랑 | 작성시간 07.12.26 에어울프에 익숙한 30대 이상의 세대에게는 향수가 깃든 기종이죠. 하지만 실제론 B-222는 조종사들 사이에선 그리 칭찬받는 기종이 못됩니다. 기체 자중에 비해 엔진 출력이 부족해서 연료를 가득 채우면 객석의 승객이 다 타고있는 상태에선 이륙조차 어려운 기종입니다. 통일항공이라는 회사에서 한 대 보유했었죠. 후에 B-230, B-430으로 개량되어 그 디자인이 계승되고 있습니다.
  • 작성자하늘사랑 | 작성시간 07.12.26 아, 그리고 최재문님 저도 가끔 님의 블로그에 들려서 근황을 보고 있습니다. ATC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재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26 하늘사랑 카페지기님 감사합니다. 임용된지 얼마 안된 터라 훈련관제사로서 직무교육을 받고 있느라 정신이 없지만, 직무지식을 잘 배워 조종사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제사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하늘사랑 | 작성시간 08.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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