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정도로 추정되는 시츄믹스견 뽀짝이(까만 눈이 너무 예뻐서 저희는 '단추'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를 데려온 후 우리집은 따스하고 활기찬 봄날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매우 활발함에도 짖지도 않고 영특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식구들이 모두 자는 새벽에 아빠 혼자 런닝머신하는 동안 그 옆에서 가만히 앉아 바라보고 있다니...아빤 단추에게 푹 빠져있답니다.
영구치가 나려는지 터그놀이 신나게 한 후엔 벌러덩 쓰러져 자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나중에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매우 활발함에도 짖지도 않고 영특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식구들이 모두 자는 새벽에 아빠 혼자 런닝머신하는 동안 그 옆에서 가만히 앉아 바라보고 있다니...아빤 단추에게 푹 빠져있답니다.
영구치가 나려는지 터그놀이 신나게 한 후엔 벌러덩 쓰러져 자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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