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가 어찌나 철철 넘치는지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의미로 이름을 행복이로 바꿧어요 행복이가 온 이후로 가족들 사이에 웃음이 끊이지가 않아요!ㅎ 배변도 꼭 패드에만 하고 아주 잘 적응하고 있어요 엄마만 보면 쫓아 다니는 엄마 껌딱지에요. 이가 나느라 간지러워서 이것저것 많이 물긴 하지만 앞으로 잘 훈련하면 나아 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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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어찌나 철철 넘치는지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의미로 이름을 행복이로 바꿧어요 행복이가 온 이후로 가족들 사이에 웃음이 끊이지가 않아요!ㅎ 배변도 꼭 패드에만 하고 아주 잘 적응하고 있어요 엄마만 보면 쫓아 다니는 엄마 껌딱지에요. 이가 나느라 간지러워서 이것저것 많이 물긴 하지만 앞으로 잘 훈련하면 나아 지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