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0일에 노아를 입양했습니다
(카페에는 7월 31일이라고 기재되어있더라구요)
입양당일 저녁 노아의 이름을 지아라고 개명했습니다!
이제서야 카페에 글을 쓰게 되어서 조금 아쉽네요
지아는 아주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집 근처에 공원이 여러곳 있어서 입양온 이후로 매일 산책도 아침저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입양 후 처음 미용한 후에는 "사슴같다" "밤비같다" 같은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제법 살도 쪄서 건강한 댕댕이가 되었습니다
지아랑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53일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1년이 얼마 남지 않았고 4계절을 지아와 함께 보냈습니다
밑의 사진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갈 수록 최근의 사진이에요
너무 늦게 소식을 올렸지만 지아의 인스타에 가시면 더 자주 소식이 올라올거에요!
지아의 인스타는 mynameis._.ji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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