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후추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사람을 무서워하는 소심한 아이라 적응을 잘할지 걱정도 되고 큰소리에 흠칫흠칫 놀라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는 좀 익숙해진건지 집에 들어가면 먼저 꼬리흔들며 반겨줘요🥰
산책도 좋아해서 매일 나가고 있어요!!
좋은 인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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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후추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사람을 무서워하는 소심한 아이라 적응을 잘할지 걱정도 되고 큰소리에 흠칫흠칫 놀라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는 좀 익숙해진건지 집에 들어가면 먼저 꼬리흔들며 반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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