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와 함께가서 데리고 온 콩콩이에요.
집까지 1시간정도 오는 차에서
혹여 멀미라도 할까 걱정했는데,
너무나 의젓하게 드라이브를 즐가네요~^^
너무나 다행스럽고 집에서 패드에
흔적도 남기고
완전 신통방통해요.
급하게 사온 집에 들어가 신나하고있어요~
오래오래 같이 살자
콩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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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와 함께가서 데리고 온 콩콩이에요.
집까지 1시간정도 오는 차에서
혹여 멀미라도 할까 걱정했는데,
너무나 의젓하게 드라이브를 즐가네요~^^
너무나 다행스럽고 집에서 패드에
흔적도 남기고
완전 신통방통해요.
급하게 사온 집에 들어가 신나하고있어요~
오래오래 같이 살자
콩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