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다이어트 중이긴한테 빠지진않고 그냥 유지만 되고있어요.. 털은 저번에 사진 올렸을때보다 더 자랐고 신기하게 꼬리에도 다시 털이 자라고 있어요. 세균성 피부염은 계속 치료중이고 처음 생긴 가슴팍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는데 자꾸 다른 부위에 하나씩 퍼져서 걱정이에요. 주사 맞을때도 소리 한번 안내고 약 먹을때도 너무 순해요..양치도 매일 해주는데 짜증 한번 안내고 입질도 안하고 찐순둥인거같아요. 산책 중에 비닐봉지 들고 가는 사람이나 뭐 먹는 사람한테 가는거 말곤 산책매너도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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