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력이 좋아서 문제인 우니입니다.
집에 왠만한 곳은 못올라가는데가 없어요
발디딜 곳이 좁은곳도 점프해서
고양이 마냥 균형잡고, 먹을것을 서리합니다.
얼마전엔 렌지위에 올려둔 기름종지
돼지기름을 다 먹어버리고 탈나서 입원했어요.
다행히 워낙 기력이 좋아서 이틀 링거맞고 다 나았습니다.
얌전히 잠만자다 퇴원할때 되니 응가 잔뜩하고
의사님 보고 계쏙 짖고 대들어서
의사분이 헛웃음 치시더라구요
웃기는 강아지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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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력이 좋아서 문제인 우니입니다.
집에 왠만한 곳은 못올라가는데가 없어요
발디딜 곳이 좁은곳도 점프해서
고양이 마냥 균형잡고, 먹을것을 서리합니다.
얼마전엔 렌지위에 올려둔 기름종지
돼지기름을 다 먹어버리고 탈나서 입원했어요.
다행히 워낙 기력이 좋아서 이틀 링거맞고 다 나았습니다.
얌전히 잠만자다 퇴원할때 되니 응가 잔뜩하고
의사님 보고 계쏙 짖고 대들어서
의사분이 헛웃음 치시더라구요
웃기는 강아지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