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가 잘자요 작성자후련해|작성시간19.03.01|조회수473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적응을 빨리했어요집에와서 지저분한 얼굴만 살짝 미용해주고 ㅎㅎ언니밥 다 뺏어먹고 자네요~~밑에아가예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앤디 | 작성시간 19.04.02 인연으로 그집엘 간겁니다.오래오래 행복하소서~~~~^^ 작성자바둑이아빠 | 작성시간 19.04.02 집에서 자기자리 잡고 잘 자고 있는 모습보니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후련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14 두달이 되어가네요~~적응도 잘하고 큰애랑 별싸움없이 잘 지낸답니다~~~♡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