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입맛을 돋구다'라는 말을 쓰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입맛을 돋우다'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러면, '돋구다'와 '돋우다', '돋다'에 대해 알아 볼까요? ^^
돋구다:타동사
더 높게 하다.
예) 안경의 도수를 돋구다.
돋우다:타동사. 준말은 '돋다'
1.위로 높아지게 하다.
예)땅을 돋우다.
2.감정을 자극하여 상기하게 하다.
예)신경을 돋우다.
3.부추기다
예)분위기를 돋우다.
4.수준이나 정도를 높이다.
예)목청을 돋우다.
5.입맛이 돌게 하다. 당기게 하다.
예)입맛을 돋우다.
돋다: 자동사
1.솟아오르다.
예)해가 돋았다.
2.생겨 나오다.
예)싹이 돋았다.
날개가 돋았다.
3.겉으로 불거져 나오다.
예)여드름이 돋았다.
소름이 돋는다.
4.입맛이 동하다.
예)구미가 돋는다.
'입맛을 돋우다'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러면, '돋구다'와 '돋우다', '돋다'에 대해 알아 볼까요? ^^
돋구다:타동사
더 높게 하다.
예) 안경의 도수를 돋구다.
돋우다:타동사. 준말은 '돋다'
1.위로 높아지게 하다.
예)땅을 돋우다.
2.감정을 자극하여 상기하게 하다.
예)신경을 돋우다.
3.부추기다
예)분위기를 돋우다.
4.수준이나 정도를 높이다.
예)목청을 돋우다.
5.입맛이 돌게 하다. 당기게 하다.
예)입맛을 돋우다.
돋다: 자동사
1.솟아오르다.
예)해가 돋았다.
2.생겨 나오다.
예)싹이 돋았다.
날개가 돋았다.
3.겉으로 불거져 나오다.
예)여드름이 돋았다.
소름이 돋는다.
4.입맛이 동하다.
예)구미가 돋는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