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하다〔초라한,초라하여(해),초라합니다〕【형용사】
1. (옷차림이나 행색이) 허술하여 보잘것없고 궁상맞다.
[예문]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소년은 초라한 할아버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단상에 오른 신채호의 모습은 너무나 초라하였다.
2. 보잘 것 없고 변변하지 못하다.
[예문] 주어지는 봉급 팔만 원은 너무나 적고 초라하지만 나에겐 소중한 것이었다./방 안은 젊은 부부의 살림방으로는 지나칠 만큼 초라했다.
추레하다〔추레한,추레하여(해),추레합니다〕【형용사】
1. (옷차림이나 겉모양이) 허술하여 단정하지 못하다.
[예문] 도시 길거리에 흘러 다니는 추레한 몰골의 사람들은 태반이 실업자였다./껌껌한 차 속을 뒤돌아보니 추레한 양복을 입은 늙은이가 눈에 들어왔다.
2. 생기가 없다.
[예문] 장독대 곁에 선 봉숭아들은 이미 전성기를 넘겨 좀 추레한 모습이었다.
1. (옷차림이나 행색이) 허술하여 보잘것없고 궁상맞다.
[예문]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소년은 초라한 할아버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단상에 오른 신채호의 모습은 너무나 초라하였다.
2. 보잘 것 없고 변변하지 못하다.
[예문] 주어지는 봉급 팔만 원은 너무나 적고 초라하지만 나에겐 소중한 것이었다./방 안은 젊은 부부의 살림방으로는 지나칠 만큼 초라했다.
추레하다〔추레한,추레하여(해),추레합니다〕【형용사】
1. (옷차림이나 겉모양이) 허술하여 단정하지 못하다.
[예문] 도시 길거리에 흘러 다니는 추레한 몰골의 사람들은 태반이 실업자였다./껌껌한 차 속을 뒤돌아보니 추레한 양복을 입은 늙은이가 눈에 들어왔다.
2. 생기가 없다.
[예문] 장독대 곁에 선 봉숭아들은 이미 전성기를 넘겨 좀 추레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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