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오늘은 제비꽃(종지나물)이 예쁘고 피어 있고
나무의 연두색 잎색깔에 따라 새들이 알을 낳고 예민한 시기에
까악부터 짹짹, 꾸꾸 꾸꾸욱, 삐삐 삐삑삑삑 등 다양한 새들이 집을 짓고
알을 품기 시작하는 계절이라서 다양한 소리들로 가득차 있고
땅에서는 다양한 풀들이 올라오는 시기였습니다.
또한, 처음 숲을 대면하는 아이들에게
꽃 향기, 흙 향기, 나무의 향기는 물론
산개구리의 알부터 올챙이가 한창 자라고 있고
소금쟁이의 모습은 말로 표현이 어려운 자연과 동화된
그 자체였으며
오늘의 숲은 즐거운 친구였으며
모험의 장이었으며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o 앞으로도 아이들과 자연과 접하면서
숲에서 나무와 새들과 곤충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느끼고
숲의 일원으로서의 역활은 물론 사회에서의 역활을
원활하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모습 자체를 스스로 배우도록
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용감하게 모험을 즐겨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항상 푸르른 나무처럼 넉넉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o 오늘의 하루가
내일에 희망찬 기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해...숲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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