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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의일기

The Wall

작성자신통한다이어리|작성시간25.01.09|조회수4 목록 댓글 0

The Wall

 

 

 

 

Write By Jun-changsoo

The Wall·1

 

 

 

 

 

 

 

 

 

Dry Branch

Burn into Sunshine

Completely Branch

Time Remain After Burn

 

Is The Wall

The Wall·2

 

 

Stack up A matchstick

For waiting You

Compelete Tower

 

Uncosciously Spill Rest

Come Faliing

 

 

 

1

 

마른 나뭇가지

햇살에 타들어간다

너를 바싹,

태우고도 남을 세월

 

벽이 있다

2

 

성냥개비 쌓아간다

널 기다리는 동안

완성된 탑

 

무심코 흘린 한숨

무너져 내리는.

3

 

 

 긴긴 세월 대답없는 너에게 나는 조금씩 지쳐간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너의 인내도 인내지만 이제는 나도 너를 배우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대답 없던 네가 대답하기 시작했다 내 인내력이 극도(極度)에 달해 네 대답을 더 이상 강요하지 않는 내게 넌 대답한다 너의 대답은 그것이었구나 바로 그것이었구나 오늘도 침묵하는 너는 어둠 속에서 저 맑은 세상을 바라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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