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l
Write By Jun-changsoo
The Wall·1
Dry Branch
Burn into Sunshine
Completely Branch
Time Remain After Burn
Is The Wall
The Wall·2
Stack up A matchstick
For waiting You
Compelete Tower
Uncosciously Spill Rest
Come Faliing
벽 1
마른 나뭇가지
햇살에 타들어간다
너를 바싹,
태우고도 남을 세월
벽이 있다
벽 2
성냥개비 쌓아간다
널 기다리는 동안
완성된 탑
무심코 흘린 한숨
무너져 내리는.
벽 3
긴긴 세월 대답없는 너에게 나는 조금씩 지쳐간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너의 인내도 인내지만 이제는 나도 너를 배우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대답 없던 네가 대답하기 시작했다 내 인내력이 극도(極度)에 달해 네 대답을 더 이상 강요하지 않는 내게 넌 대답한다 너의 대답은 그것이었구나 바로 그것이었구나 오늘도 침묵하는 너는 어둠 속에서 저 맑은 세상을 바라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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