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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중 된자 먼저 되고, 먼저 된자 나중 되리라

작성자가뜨남|작성시간11.11.25|조회수40 목록 댓글 0

                        나중 된자 먼저 되고 먼저 된자 나중 되리라

 

 

<마20:1-16>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하고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여기서 우선, 예수님이 천국의 주인으로서 천국을 이루시지 아니하고 천국비유만 베푸시고

떠나가셨다는 것은 이 천국비유가 예수님의 재림 때 이루어질 일임을 알 수 있다.

즉 옛적 비유가 실상으로 성취되는 때가 있기 마련인데, 오늘날이 곧 그 때인 것이다.

다시 말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라고 하신 말씀이

오늘날 예수 재림 때인 우리들에게 성취된다는 뜻이다.

 

그러면 어떻게 나중 된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자가 나중 된다는 말인가?

예수님이 말씀을 비유로 가지고 오신 때는 이천년전이고 그 비유의 복음은 지금까지도

땅 끝까지 전파되고 있는 진행형이지만,  놀랍게도 예수님은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면

다시 오시리라고 예언하신대로 예수님은 이미 재림하셔서

나중 된자 먼저 되게 하시고 먼저 된자 나중되게 하시는 때이다.

 

이 때에 나중된 자는 누구이고 먼저 된자는 누구인가?

천국비유에서 포도원에서 일한 품삯이란 영생의 상급을 말한다.

그런데 세상의 일반론적 견지에서 보면 포도원에 일찍 들어와 하루종일 일한 자와

늦으막에 들어와 조금 일한 자에게 주는 품삯은 반드시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천국비유에서는 그 둘에게 주는 품삯이 한 데나리온 이라고 하는 영생의 상급이

동일하게 주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동일한 품삯이라니, 세상적 관점에서는 얼마나 불공평하게  느껴지겠는가?

하지만 성경은 어디까지나 세상적 관점이 아니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성적표가

매겨지는 법이며, 하나님의 관점인 성적표에서 주어지는 상급은 그 누구이든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영생의 상급이 주어지는 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있을 수 없으므로

한 데나리온의 동일한 품삯이 주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런데 문제는 다음 부터이다.  여기서 진정 중요한 문제는 그 영생이라는 품삯을 주실 때,

가장 늦게 들어온 자에게 가장 먼저 주시고, 가장 일찍 들어온 자에게는 가장 늦게 주셨다는

사실이다.  즉 나중 된자 먼저 되게 하시고 먼저 된자 나중되게 하셨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나중 된자에게 영생의 상급을 먼저 주시고 먼저 된자에게 영생의 상급을

나중 주셨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사람들은 모두 이 세상을 살다가 육체가 죽으면 죽는 순간 개별적으로 그 영혼만

천국에 가는 천상천국인줄 아는데, 이는 한참 잘못된 무지한 신앙이다.

영생의 유업을 받는 상급이란 우리의 영과 육이 함께 입성하는 지상천국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초림 때 이러한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하고 떠나가셔야만 했기 때문에

십자가상에서 "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애통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그 예수님이 재림 때는 오매불망하시던 지상천국을 반드시 이루시게 된다. 

 

왜 예수님이 초림 때는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하시고 재림 때에 이루시게 되는가?

초림 때는 말씀을 비유로 가지고 오셨으므로 도무지 영생을 이룰 수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고 초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영생을 이미 받았다고 믿는다. 즉 예수 믿으면 당장 구원(영생)의 선이요,

믿지 아니하면 지옥행으로 떨어지는 악이라고 믿는,  선악간에 재단을 해버리고

선악간에 판단을 해버린 것이다. 

 

이렇게 초림 예수님의 기성교단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교만하게 선악판단을 한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구원의 자녀가 되었다고 믿는 일이므로 이것이 곧 "먼저 된자" 이다.

먼저 된자는 오늘날 재림 때 재림예수님이 창세부터 풀어주시는 진리의 새말씀을

도무지 듣지 아니할 터이므로 144000 인으로 구성된 오늘의 첫열매가 되지 못한다.

 

첫 열매가 되지 못하면 둘째 열매의 추수대상이 될수 밖에 없으며, 둘째 열매는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끝에 추수되어진다. 첫열매는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반열로서 왕과 제사장들인

반면, 천년통치 끝에 추수되어질 둘째 열매는 통치를 받는 허다한 백성들의 신분이다.

이같이 먼저 된자는 나중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중 된자는 먼저 되는데 이들이 누구인가?

오늘날 기성교단에서 그 비유의 복음으로 이미 구원받았다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다.

즉 절대로 먼저 되지 아니하는 자들이다. 먼저 되지 아니한다는 것은 금식을 뜻한다.

음식물의 금식이 아니라 영적 양식의 금식이다. 왜 금식하는가?

성경 말씀이 비유이므로 그 비유의 말씀이 풀어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허기진 배를 움켜쥐며

진리의 새말씀을 찾아 여기 저기 문전걸식하며 문을 두드리고 두두리며 찾고 찾는 자들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가장 뒤에 오시는 오늘의 재림주가 풀어주시는 진리의 새말씀을

듣게 되는 자들이다. 즉 나중 되는 자들이다.

이렇게 참고 인내하며 오랜 세월 인고의 끝에 재림주의 진리의 새 말씀을 듣고

나중 되는 자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인침받아 택함받은 자들이며, 하나님이 받으시는 거룩한 인간십일조이며,

첫 열매이며,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이며, 신부반열이며, 천년통치반열이며,

끝까지 기름준비에 철저했던 지혜로운 다섯처녀 반열이며, 왕과 제사장 반열이다.

 

여러분은 성급하고 교만하게 먼저 된자가 되겠는가?

아니면 끝까지 인내하며 겸손히 나중되는 자들이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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