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4일 부활절 설교
본문 : 요11:25-26
제목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믿는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들어가는 말
기독교를 신앙 가운데 핵심은 믿음, 은혜, 사랑 그리고 부활이다. 특히 구원의 은혜과 부활 신앙은 다른 종교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에 차이를 여기서 찾아 볼 수 있다.
이슬람교의 마호메드나 불교의 석가모니,유교의 공자 등 이들의 죽음과 함께 매장되어 현재까지도 그들의 묘를 잘 보존하고 있다. 얼마나 전에 인도에서는 석가모니가 죽은 후에 남긴 뼈가 발견되어서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다.
당시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만약 어느날 우리 예수님의 뼈가 이스라엘에서 발견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전세계 모든 교회들은 아마 문들을 닫아야 할 것이고 모든 성도들은 낙심과 좌절에 빠질 것이다. 왜냐하면, 철떡같이 믿었던 예수의 부활이 거짓으로 들어난 것이다. 그 중에 한 명이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이는 바로 세기적인 거짓 사건이 될 것이다. 수천년 동안 수많은 이들이 이 거짓으로 목숨을 잃거나 순교 당한 대대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감사한 것은 아직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오늘 이 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부활하신 예수를 기념하고 우리 자신의 부활 신앙을 더욱 견고히 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본론
1. 예수님이 부활하셔야 되는 이유
첫째는 성경에서 이에 대해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 구약 가운데 예수님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는 것을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다.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의 출생지, 예수님의 사역,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승천 심지어 심판 등 구약은 예수님에 관한 예언서와도 같다. 그 중에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예언 또한 신약에서 그대로 성취되었다.
오늘 QT본문 마가복음 마지막16장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 하심을 기록하고 있다.
구약에 예수님의 부활 가운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치는 기록 가운데히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바치면서 하나님께서 능히 이삭을 다시 살릴 것을 믿었다. 또한 시편기자는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을 예언했다. 요나서에 요나는 물고기 배 속에서 3일을 보내고 다시 물고기 배에서 나와 니느웨 성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이 죽었다가 3일만에 다시 부활 할 것을 예표했다.
둘째는 부활을 통해 예수님 본인 자신이 이에 대해 증거하고 확증하셨다. 자신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이다. 마치 잃어버린 명성을 되찾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예수께서 십자가 상에 못 박히셨을 때, 수많은 무리들과, 대제사장, 군병들이 예수를 조롱하고 욕하며 수난을 가했다. 심지어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라며 유대인 왕이며 하나님의 아들을 저주하는 저들에게 부활을 통해 자신이 진정한 유대인 왕이며,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증거하고 확증했다.
이는 자신의 인성 곧 성육신 하심을 완전히 증거하는 것이다. 인성을 가시셨기에 죽음에 처한 것이다. 만약 인성이 없다면 예수 자신은 절대 죽을 수 없다. 또한 자신의 신성 곧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부활을 통해 확실히 증거하는 것이기도 하다.
셋째는 인류 구원의 구속사를 성취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만 있고 부활이 없다면 그것은 온전한 구속사의 성취가 될 수 없다. 반드시 부활하셔서 승천하시므로 우리 인류의 구속사는 완전히 성취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당시 십자가 상에 목박히셨을 때 사탄은 대제사장과 무리들, 군병들을 통해 예수를 조롱하고 핍박과 고통을 주었다. 그리고 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마취를 시키려 하였지만, 예수님은 거부하고 정면으로 이 십자가의 고통을 맞이 하였다.
십자가 아래서 조롱하며 비웃기를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하며 예수를 시험하였다.
그렇다. 만약 예수님이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상의 죽음을 포기하고 내려 왔다면 우리 모두는 아무도 구원을 받을 없게 된다. 사탄을 이 점을 공격하고 시험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으셨고 장사되었다가 다시 부활하시므로 모든 인류의 죄인을 구원하는 사명을 성취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진정한 구원의 주되심의 증거가 여기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라고 우리에게 확신을 주고 있다.
여기서 우리 자신을 돌아볼 것은 우리 자신은 얼마나 자신의 유익과 만족, 안위를 위해 내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의 고난과 사명을 회피하고 있는 지 돌아보길 바란다.
예수님은 자신의 유익이나 안위, 자랑을 당당히 버렸다. 오직 만민의 구원을 위해 희생과 죽음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나 자신의 유익과 만족, 내 자랑과 지위를 위해 희생하길 꺼려하거나 헌신하지 못하고 심지어 십자가를 멀리하거나 방관하고 살고 있지 않는가?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마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우리도 예수님처럼 당당히 고난과 맞서고 내가 맡긴 십자가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결국 우리 모두 부활하여 예수님을 대면하는 은혜를 얻기 소원한다.
2. 예수의 부활과 우리의 관계
첫째는 우리도 죽음 후에 부활한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세세상 불신자들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없다. 그저 죽음 모든 것이 끝장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끝장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형벌을 받아 지옥 갈수 밖에 없다. 결국 마지막 때에 이 부활이 신자와 불신자를 구분하는 표준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진정한 구원의 주가 되심을 나타내심은 물론 우리 모든 믿는 이들의 부활의 예표가 되었다. 예수께서 부활하셨으므로 우리도 장래에 동일하게 부활하게 되는 것이다. 할렐루야!
둘째는 임마누엘의 예수를 우리는 날마다 대면하며 살 수 있다.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 중 바로 임마누엘이라는 뜻의 이름이 있다. 마1:23 바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의미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바로 예수님의 부활 승천하심으로 가능한 것이다.
그분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우편 앉아 우리 각 사람을 돌아보신다.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우리 삶의 매순간마다 우리를 당시의 기뻐하시고 계획하신 길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우리는 자신 삶을 살면서 힘들어 하고 방황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힘들어도 힘이 되어 주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남들은 방황하는 삶을 살지라도 우리는 임마누엘의 주님과 함께 그 분이 기뻐하시고 계획하신 인생의 길을 날마다 동행하면서 걷기에 방황할 수가 없다. 오히려 인생의 명확한 목적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3. 만일 예수의 부활이 없었다면(고전15:12-19)
첫째는 우리가 전파하는 것이 헛것이고 믿음이 헛것이고 세상 사람들 중에서 우리는 가장 불쌍한 자들이 바로 우리 인것이다.
만일 예수의 부활이 없다면 제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거짓말하고 사기 치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때까지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가르친 모든 것이 헛것이 되는 것이다.
엊그제 한 자매가 베드로가 예수님이 잡혀가는 것을 목격하고 자신은 도망가서 오히려 예수를 3번 부인하는 성경본문을 묵상하고 내게 문자를 보내 오길 만약 내 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찌할까? 자신도 어쩜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거나 3번 부인하지 않았을까?라고 메세지를 보내왔다.
자신이 평생 철떡같이 믿던 예수가 하루 아침에 이렇게 잡혀가니 제자들에게는 얼마나 황당하고 낙심이 되겠는가?
그러나, 예수님은 저들 낙심하는 제자들에게 부활을 통해 반전을 시키셨다.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이 순간 제자들이 얼마나 위로를 얻고 힘을 얻었겠는가?
이 예수의 부활이 제자들의 남은 인생을 담대히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는 인생을 인도했다. 이는 예수의 부활이 낳은 결과이고 결코 우리의 전파하는 것과 믿음이 헛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도 끝까지 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고수하며 살아야겠다.
둘째로 전세계 가운데 역사상 유례 없는 가장 대형 거짓 사건이 될 것이다. 수 천년 동안 이 거짓 사건을 수많은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믿고 신봉해 했고 심지어 수많은 전도자와 순교자들이 이를 전파하다가 순교했다.
성경에 재미있는 기록이 있다.
찾기 행 5:33-42
만약 예수의 부활 사건이 조작된 것이고 거짓이었다면 사람들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면 벌써 역사 가운데 이 사건과 사실이 사라져야 했다. 그러나, 이 부활 사건은 2천년이 지난 오늘날21세기를 사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면 오늘 부활절을 맞아 이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념하며 경배하고 있다.
나가는 말
말씀을 정리하겠다.
첫째 예수님이 부활하셔야 하는 이유는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야만 하고 예수님 자신의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증거하며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성취하기 위해서이다.
둘째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의 관계는 우리 자신도 예수님의 부활처럼 장래의 부활하게 된다는 것과 오늘 현재 임마누엘의 예수님이 나와 동행하신다.
셋째 만약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모든 믿는 것과 신앙 생활이 헛것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들이 될 것을 주님의 부활하셔서 가장 행복한 자들로 만들어 주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