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는 로마 식민지 하의 이스라엘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했다. 그는 아버지인 요셉의 목수 일을 돕다가 만 30세가 되던 해 그의 공적인 생애를 시작한다.
그는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든 기적을 시작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눈 먼 자의 눈을 밝히며 심지어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기적들을 수없이 일으켰다. 그러자 그를 따르는 민중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었다. 그가 가는 곳이면 어김없이 수많은 구름떼 같은 인파가 그의 도움을 바라며 모여들었다.
그러자 그 당시 로마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의 정치 및 종교지도자들은 시기와 질투심으로 인해 도저히 이를 그냥 봐 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슈퍼스타 예수를 어떻게든 죽여버리기 위해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사찰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저 인간은 창녀와 세리의 친구다" "저 놈은 포도주를 즐기는 놈이다" 등의 발표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기어이 십자가에 매달고 만다.
이런 유대 지도자들을 향해 예수그리스도는 평소 늘 "이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이 임박한 진노의 시간을 피하겠느냐?" "나는 병자와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를 위해 이 땅에 왔다"라고 했다.
흡사 오늘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과 판박이다.
타락한 목사들과 교회, 그리고 타고난 사기꾼 현직 장로대통령과 이에 부역하는 각급 공무원놈들과 또 이와 부화뇌동한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언론들과 마치 이 나라의 지배국인 양 행세하는 미국놈들에 대해 한 젊은이가 듣기 민망한 욕설로 질타했다. 그러자 난리가 났다. 이 독사의 새끼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연합하여 이 젊은이 하나를 죽여버리겠다고, 십자가에 매달아 버리자고 난리다.
그러나 나는 자칭 지금 이 나라의 지도자라 거들먹거리는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는 개같은 사기꾼들보다는 이 젊은이를 더욱 더 신뢰하고 사랑한다.
오늘 그가 내 뱉은 신앙고백 "금식 기도를 하며 선거를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내일은 부활절입니다. 외부에서 하나님과 저와의 관계를 어떤식으로 곡해해도 저는 그분의 은혜와 사랑, 용서 속에서 살아왔습니다"를 보면서 더욱 더 그러함을 느낀다. 이 젊은이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그 분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라고 나는 확신한다. 목사님의 아들다운 멋진 신앙고백이다.
당신의 당선과 그 이후 해 낼 많은 일들을 상상하는 이 순간이 나는 너무 행복하다.
용민이 사랑해.
http://blog.daum.net/inkojhk/211 이번 4.11.은 정권심판의 날이 아니라 사기꾼심판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