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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04 글씨는 아니지만 문체(文體)가 문제된 사례가 호학군주인 정조임금과 조선의 명문장가 연암 박지원간에 있었는데,정조는 박지원에게 내린 어명에서,“요즈음 文風이 이와 같이 된 것은 그 근본을 따져 보면 모두 박 아무개 죄이다. 이 자는 바로 법망에서 빠져나간 거물이다. ‘열하일기’가 세상에 유행한 뒤에 문체가 이와같이 되었으니 당연히 결자해지하게 해야 한다. 신속히 순수하고 바른 글 한 편을 지어 급히 올려 보냄으로써 ‘열하일기’의 죗값을 치르도록 하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