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仁成선생 第一講(11/29) : 季孫曰: 公孫丑章句下 : "異哉/ 子叔疑. 使己爲政, 不用則已矣."--繼而有師命, 不可以請, 久於齊, 非我志也."
작성자허창무작성시간12.11.29조회수78 목록 댓글 0참석자 : 修堂 諸明秀, 溪庵 崔成林, 石坡 許寶, 石泉 曺敬曾, 市隱 許昌武, 中軒 李在鎬, 陽村 李仁成, 浩汀 金武, 如海 許琮, 小石 沈相禎, 省庵 崔洛年, 孤亭 許현, 松岸 金外坤, 耕心 朴幸福 등 14명.
불참자 : 昔汀 許宗大, 厚庵 許老軫, 古堂 李玉津, 溪亭 鄭昌碩, 一舟 崔用順, 竹軒 許鳳武, 東巖 金文洙, 松泉 許基浩, 田隱 許武廷,
核心章句 : 古之爲市者, 以其所有로 易其所無者어든 有司者, 治之耳러니 有賤丈夫焉하니 必求龍斷而登之하야 以左右望而罔市利어늘 人皆以爲賤故로 從而征爲하니 征商이 自此賤丈夫始矣니라.
<朱子註> : 孟子釋龍斷之說如此. 治之, 謂治其爭訟. 左右望者, 欲得此而又取彼也. 罔, 謂網羅取之也. 從而征之, 謂人惡其專利, 故就征其稅. 後世緣此, 遂征商人也.
<程子註> : 齊王所以處孟子者, 未爲不可, 孟子亦非不肯爲國人矜式者, 但齊王, 實非欲尊孟子, 乃欲以利誘之, 故孟子拒而不受.
<市隱註> : 市政을 맡은 責任者는 需要와 供給이 원활하게 流通될 수 있도록 행정적 조치를 적시에 해야 하는 것이데, 孟子도 "以其所有, 易其所無者."라고 하면서 매점매석으로 인한 暴利를 취하는 奸商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龍斷的 商行爲를 하는 사람을 賤丈夫라는 말로 경멸하고 있다. 이러한 政經紐着의 행위를 우리가 오늘 賤民資本主義라고 칭하는 것과 별로 다를 바 없지 않은가?
<今日詩題> : 省墓有感, 押韻 : 時, 思,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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