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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2 청나라가 토문강과 두만강을 임의로 해석함으로써 백두산 주변의 경계문제가 양국간의 문제로 재연되어 간도(間島)의 귀속문제와 연결되었다. 청나라가 간도를 개척하려 하자 조선은 청이 독자적으로 세운 정계비문 가운데 "서쪽은 압록으로, 동쪽은 토문으로"(西爲鴨綠東爲土門)를 근거로 해서 간도는 조선의 땅임을 주장했다. 그러나 청측은 토문을 두만강이라 하며 간도일대를 청나라의 땅이라 했다. 이러한 분쟁은 해결되지 않았고, 청일전쟁 후 일본이 남만주철도부설권을 얻는 대신 간도를 청에 넘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