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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고사(古文故事)

烈女操 [열녀의 노래] - 孟郊(맹교)/당시삼백수

작성자허현|작성시간26.06.21|조회수34 목록 댓글 0

 

梧桐相待老

鴛鴦會雙死

貞婦貴徇夫

舍生亦如此

波瀾誓不起

妾心井中水

 

오동은 서로 기대어 늙어가고

원앙은 꼭 나란히 죽는답니다

정숙한 부인은 남편 따라 죽는 것을 귀히 여기니

죽고 사는 것이 또한 이들과 같지요

물결은 맹세코 일어나지 않으리니

저(여자)의 마음은 우물 속의 물이랍니다

[

 

註: 맹교(孟郊)의 자(字)는 동야(東野)이다. 오동(梧桐)이란 梧는 숫나무이고 桐은 암나무이다. 鴛鴦이란 鴛은 수컷이고 鴦은 암컷이다. 井中水는 물결이 일지 않으므로 마음이 변치 않음을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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