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에 사용된 코코넛 카스틸 페이스트는 2015년 6월 6일 만들었고,
수상은 하룻밤 재운 수돗물을 사용하였고, 사용된 코코넛오일은 유효기한이 3달정도 지난 녀석이었어요.
2016년 7월 14일
1. 페이스트에 직접 매실액기스를 섞어봤어요~
캐놀라페이스트100g
코코넛페이스트30g
매실액기스180g
연비누 페이스트에 매실액기스를 섞은 후에 비누조각들이 보이나, 24시간 뒤에 전부 녹아 섞여있는걸로 보였고, 10일후 맨밑에 저것은 뭘까??
첨에는 매실액기스를 115g에서 시작해서, 180g이 될때까지 조금씩 추가하면서 ph를 테스트 해보았음.
페이스트 보다 매실액기스가 더 많이 들어갔는데도 ph가 6까지 떨어지지는 않았고, 대략, 7정도 되었는데, 10일후 다시 테스트해보니, 5ph정도 나옴.
==>매실액기스를 넣은 물비누로 샴푸하면, 머리에 약간 끈끈한 느낌이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많은 매실액기스를 넣어서 샴푸로 사용할수 없어요. 답답해서... 이 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2. 식초물에 페이스트를 녹여봤어여~
설탕이 안들어간게 더 좋치 않을까 해서,
캐놀라페이스트100g
코코넛페이스트30g
식초100g + 물 30g[ph1~3]
이렇게 넣고 젓어봤는데요, 식초물을 넣자마자 비누가 분리되더라구요 -.-a
ph1~3은 잘 구별이 안되는데,,,,참 희안해요. 위의 매실액기스도 ph는 거의 같은 색을 보였지만, 비누가 분리되지않았거든요.
이것은 곧, ph테스트지가 정확하지 않다는 뜻....ㅠㅜ
3. 구연산
구연산용액 150g[1%=물150g+구연산1.5g]에 코코넛페이스트370g를 녹일때, 첨에는 용액이 하얗게 변했으나, 흔들어주면서 점차 투명해짐.
구연산2% 용액에[물100g+구연산2g]에 코코넛페이스트를 넣자마자, 비누의 분리가 일어남.
혹시나 해서 구연산1.5%용액에 코코넛페이스트를 넣어흔들어 봤더니, 다시 비누의 분리현상 일어남.
결국 코코넛 물비누에 구연산 2%를 넣고 잽싸게 흔들어주면, 분리를 막을수 있을까 생각했으나, 3일뒤 거품이 많이 꺼졌을때 잘 살펴보니, 위면에 뭔가 있는걸로 보이고, 거품 자체도 조금 이상함. 살짝 분리된거 같음. ph는 6~7 사이 나옴.
비누액 60g에 구연산3g을[비누액의 5%] 넣은 경우, 층이 분리됨. 아래 링크의 맨 아래 사진임.
http://blog.naver.com/sunnypig02/220157255495
4. 물에 식초를 희석해서 테스트 해봄.
식초물을 1%~20%까지 만들어 미리 접시에 테스트 해보았음. 20%는 조금 분리되는듯 한..헷갈림..
물200g에 식초 30g, 식초 40g, 식초 50g를 넣어서 각각 식초물[15%, 20%, 25%]을 만듬.
코코넛페이스트 370g을 용기에 넣은후, 준비된 식초물 150g를 각각 투입하고 마구마구 흔들어 줌. 코코넛페이스트는 녹는중....
갖고있는 식초마다 ph가 다를것이므로, 테스트에 사용한 식초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하인즈식초임.
식초15%, 25%가 붓자마자 하얗게 반응했는지 기억이 안남. 25%는 붓자마자 하얗게 반응하면서 점차 투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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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6일 ph테스트
매실액기스는 액체색상때문에 테스트지 색상이 잘 안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노란색 5ph에 근접하게 나옴.
나머지들은 7ph에 거의 비슷해서 구별이 안감............일주일이상 지켜보았는데, 분리현상은 안 나타남.
==>이 상태의 비누를 각각 사용해 본 결과[매실액기스비누는 제외], 식초15%보다는 식초25%의 비누가 콧속에서 덜 맵다고 느껴지나, 그이외는 거의 비슷한 느낌. 식초와 구연산의 사용감의 차이를 잘 못 느끼겠음.........그러므로, 구연산 1%을 사용하여 페이스트를 녹이는것이 더 편한게 아닐까 생각함.
* 이번에는 식초와 구연산 용액에 녹인 비누물에 다시 매실액기스를 각각 20% 추가하여 테스트 해봄.
ph테스트를 해보니,
식초15% 비누액 100g + 매실액기스 20g=>ph7~8
식초20% 비누액 100g + 매실액기스 20g=>ph7
식초25% 비누액 100g + 매실액기스 20g=>ph6~7 ==>아래사진속
구연산 1% 비누액 100g + 매실액기스 20g=>ph6~7 ==>아래사진속
((((((((((((((((((((( 결 론 )))))))))))))))))))))
연비누 페이스트를 녹일때, 식초25%를 탄 정제수 혹은 구연산 1%를 탄 정제수에 녹인후, 마지막에 매실액기스를 20% 정도 추가하여 사용하면 될듯....
==>만일 비누액이 투명한 비누액이 뿌옇게 되어 분리될까 의심스럽다면, 잽싸게 정제수에 가성소다를 녹여서 비누액에 조금씩 넣어주면서 젓어주면, 비누액이 투명해짐. 맨아래 글 참고!!
또한, 얘초 연비누 작업시, 수상을 쌀뜸물발효액, 식초물 반 섞은 물 등과 같은,,,,음.... 약간 산성용액에 가성가리를 녹여서 만든다면, 이것이 또한 비누의 ph를 낮출수 있을것이라 생각됨. 이를테면,,,,식초비누를 만들때, 식초액을 전량 수상으로 잡는다면 가성소다를 오버계산해야하지만, 가성소다를 오버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식초물에[식초와 물을 반반? 정도 섞으면 될까?] 연비누작업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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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이미 정제수에 녹인 비누물의 ph를 낮추고자....
왼쪽은 코코넛과 캐놀라 페이스트를 오래전에 물비누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구연산1%용액을 추가해서 ph를 낮춰주고자 시도하였음. 6리터정도의 비눗물인데, 그중 2리터는 이미 매실액기스20%와 eo가 추가된 완제품이었음.
구연산1% 용액 4리터를 넣어주면서 빠르게 저어주었고, 이때까지는 아래사진처럼 투명한 상태였음.
마지막으로 구연산1% 용액 2리터를 넣어주면서 빠르게 저어주었는데, 비누용액이 불투명해졌음....마치 비누의 분리를 미리 알려주는 듯한...이 불안감....잘못하면 6리터 비눗물을 전부 버리게 될수 있기에....100ml 물에 가성소다 5조각을 넣어 녹여준후, 비누용액을 젓으면서 천천히 넣어주었는데, 순간 비누용액이 다시 투명해 졌음. ^_____________^ ph테스트 해보니, 7정도 나옴.
오른쪽은 오래전에 피마자 페이스트를 물비누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2리터], 이녀석에게 구연산 1% 용액 2터터을 넣어주면서 젓어주었음. ph테스트 해보니, 6정도 나옴.
이제 둘다 햋빛 아래서 쫄이기 시작함.......요며칠 낮기온이 35도 쯔음 하므로, 금새 졸아들지 않을까 기대해봄.
적당히 쫄아들은 후에, 매실액기스 20%를 추가하여 비누로 사용예정임.^^*
***********추가**************
식초25% 물 보다는 구연산 1%가 더 경제적이고, 매번 같은 결과물을 보여줄거 같아요.
하지만, 집에서 식초를 만드시는 분들은 좋은 천연식초를 사용할수 있다는 잇점이 있죠.
매실액기스는 맨 나중에 추가하시면 되구요. 제가 20%를 넣어서 사용해봤는데, 특히 머리결이 끈적하다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5%정도 더 추가해 볼수도 있겠다 싶지만, 25%는 너무 과한듯 해서 전 이정도에서 만족해요.
증류기를 갖고 계신 분들은 페이스트를 증류액에 녹이시고, 천연식초 사용하시고, 매실액기스 사용하시니깐, 진짜 비싼 천연물비누가 되겠어요. 거기에다가 알콜팅크쳐 또한 10%정도 추가할수 있고...마지막으로 eo도 추가되니깐,,,,,물비누는 진짜 다양하게 나올수 밖에 없겠다 싶어요. ph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도록 낮춰서 사용하는것에만 초점을 맞추세요~
==> 테스트에서 쌀뜸물발효액과 em원액이 빠졌어요. 이것들도 많이 사용하시는데, 제가 안한거 뿐이에요. 참고하셔요^^
***********추가**************
아래 데이타는 2년전 카스틸연비누 페이스트를 물에 녹여서 끓이고 쫄여 되직하게 만들때 기록한 내용이에요.
(이번 실험에서 코코넛페이스트가 물을 덜 먹었으니깐, 아래 숫자보다 조금 줄여서 예상하시면 될거에요.)
코코넛 1.60 배
피마자 1.92 배
동백 3.60 배
팜쇼트닝 3.10 배
캐놀라 3.25 배
시어버터 3.62 배
숫자의 의미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캐놀라를 설명해 볼께요. 캐놀라페이스트 100g을 물에 녹이면, 325g의 물비누가 나온다는 말이고, 이것은, 구연산 1% 물 225g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헌데, 페이스트의 ph가 7이라고 가정하고, 구연산1% 물의 ph를 3이라고 가정한다면,
100g 에 225g을 합치면, 갑자기 ph의 수치가 너무 낮아져서, 물비누가 분리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죠^^
위의 테스트에서는 코코넛 370g에 구연산1%물 150g이 들어갔쟎아요. 즉, 코코넛의 경우 동일량을 안넣었지만, 캐놀라의 경우는 배로 들어가니깐 ^^ 그래서 물 100g에 가성소다를 조금 녹여서 옆에 준비하고 계시라고 말씀드린거에요.
저도 이번 실험이 처음이고, 다른 오일의 페이스트가 넉넉히 있지 않아서, 그래서 가장 많이 남아있던 코코넛페이스트를 테스트로 사용한 것이랍니다. 여러가지 오일을 섞어서 연비누를 만드시는 경우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요. 구연산 1%물을 넣어주면서 젓어주세요. 산성물질은 들어가자마자 하얗게 반응을 일으키지만 젓어주면 곧 투명해져요. 만일, 5분동안 저어주었는데 불투명하다면, 그때 가성소다액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물비누가 투명해지도록 만들어 주셔야 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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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써니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14 *라일락향기 이제 ph5~6되는 물비누들의 세정력이 또는 거품이 어떨지는 앞으로 사용하면서 느껴봐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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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일락향기 작성시간 16.08.14 써니픽 네~~감사해요
조만간 저두 실험을 ㅎㅎ
세정력 여쭤본건
주방용으로 해볼까?
샴푸용으로 해볼까?
참고하려구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써니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15 *라일락향기 샴푸용으로 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주방용은...손에만 닿는데...그걸 ph 낮추려 일부러 구연산, 식초를 팍팍 넣기에는....ㅋㅋ^^
좀전에 라일락향기님과 대화중에 깨달은게 있어요. 오일에 따라서 연비누페이스트가 물먹는 양이 다른데,
실험에서는 코코넛만 했기에, 아~ 이걸 또 설명안하면 잘못 이해하실수도 있겠다 싶어서...
아래 데이타는 2년전 카스틸연비누 페이스트를 물에 녹여서 끓이고 쫄여 되직하게 만들때 기록한 내용이에요.
코코넛 1.60 배
피마자 1.92 배
동백 3.60 배
팜쇼트닝 3.10 배
캐놀라 3.25 배
시어버터 3.62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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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써니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15 *라일락향기 이번 실험에서 코코넛페이스트가 물을 덜 먹었으니깐, 위의 숫자보다 조금 줄여서 예상하시면 될거에요.
숫자의 의미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캐놀라를 설명해 볼께요. 캐놀라페이스트 100g을 물에 녹이면,
325g의 물비누가 나온다는 말이고, 이것은, 구연산 1% 물 225g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헌데, 페이스트의 ph가 7이라고 가정하고, 구연산1% 물의 ph를 3이라고 가정한다면,
100g 에 225g을 합치면, 갑자기 ph의 수치가 너무 낮아져버려서, 물비누가 분리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죠^^
위의 테스트에서는 코코넛 370g에 구연산1%물 150g이 들어갔쟎아요. 즉, 코코넛의 경우 동일량을 안넣었지만, 캐놀라의 경우는 배로 들어가니깐 -
답댓글 작성자써니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15 *라일락향기 그래서 물 100g에 가성소다를 조금 녹여서 옆에 준비하고 계시라고 말씀드린거에요.
저도 이번 실험이 처음이고, 다른 오일의 페이스트가 넉넉히 있지 않아서, 그래서 가장 많이 남아있던 코코넛페이스트를 테스트로 사용한 것이랍니다.
여러가지 오일을 섞어서 연비누를 만드시는 경우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요. 구연산 1%물을 넣어주면서 젓어주세요. 산성물질은 들어가자마자 하얗게 반응을 일으키지만 젓어주면 곧 투명해져요. 만일, 5분동안 저어주었는데 불투명하다면, 그때 가성소다액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물비누가 투명해지도록 만들어 주셔야 해요~^^
이 내용을 다시 본문에 추가해야 할듯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