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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칼 작성시간08.12.31 1986년...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랍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할 말 없어집니다. 이 글에 나오는 분들..그리고 부선 언니....세 분 모두 제 앞에 계신다면, 전 그저 무릎꿇고 존경을 표할 거에요..세 분 언니들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란 사람이 도저히 다가가갈 수 없는 시간들, 이야기들 만들어주신 분들..눈물 납니다.....당신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고맙습니다...진심으로....ㅜ.ㅡ 당신들 앞에 나란 사람이 얼마나 모자라고 또 모자란지.......말이 필요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