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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쌤, 돈달라는 걸까요? 순수하게 학생 걱정 한 걸까요?

작성자이홍| 작성시간09.01.13| 조회수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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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부선 작성시간09.01.14 이홍님이 미치는 심정을 이해 합니다 ...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블랙 코메디맞죠 ....? 대한민국 교육계가 이미 썩을대로 썩어 악취가 난다고들 하죠...? 공감백배 입니다만 , 밧~ 뜨 . 저는 나쁜생각을 좋은생각으로 바꾸기로 결심했고 그러다보니 신기하게도 미웠던 샘들이 고맙기까지 하더라구요 ...저는 내딸 초중고까지 거액의촌지를 날렸습니다<금액알려고하지마세여>다만 , 담임 임기중엔 절대로 인사도 학교 방문도 안한다는 원칙아래서요...제자신이 놀라운건 그,원칙을 여태 지킨점, 남들이 놀라는건 나에 미련함을 흉본건데여...머냐하믄 ,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아이는 정직하게 대답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김부선 작성시간09.01.14 지난 일년간 담임샘 너나 친구 들에게 어떤 분인거 같냐구여 ...? 이때 미소가 극찬을 하면 거액의봉투와 감사편지를 함께 아이 편에 날립니다..... 어쩌다 미소가 옴마 ~그샘 돈만 밝힌대 엄마 돈주지마 이러기도 합니다..지지배들 정보력에 가끔 기절하기도 합니다^^ 그땐 불가피 하게 소액의 촌지만 아이 편에 보냅니다... 물론 봉투에 짧게 한줄 남깁니다...지난 일년간 돌봐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렇게요 ... ^^ 그냥 내아이 잘 돌봐 주셔서 난 증말 고맙더라구여..물론 고1때부터 미소가 방방떠서 촌지부담은 오래전에 끝났는데 ...참 기분 고약한건 사실입니다... 저같은 경우 지인들이 바보라고 놀리더군요 ...촌지를 쏠래면
  • 답댓글 작성자 김부선 작성시간09.01.14 학기초에 날려야지 미소에게 잘해주지 다 끝나서 뭐하는 짓이냐고 비웃기도 합디다만, 저는 그게 내아이 은사 에 대한 예의 라고 저는 생각 을 하기 때문 입니다... 암튼싸이코 샘 몇몇 땜에 훌룡한 교사 들까지 욕먹이는 일은 안따깝네여 .... 참 아이가 담임을 그리 그린건 매우 건강하단 증거 입니다... 정직하지 않아서 우리사회가 미치는 거 맞는거 같다는 .....많이 심각하고 괴롭다면 일단 교장 에게 꼰질를거 같네요..저같으면요 ...효과는 최고래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이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4 다행히 딸아이 담임샘은 제 얘기 듣고 아이를 잘 보호해 주시고 저를 위로해 주시더라구요. 해서 방학식때 선물 드렸어요. 학년초에 하면 뇌물, 학년말에 하면 감사, 아니겠어요.^^ 하여간 아들놈이 이제는 좀 안정이 됐는데... 올해 어떤 선생 만날지... 전학은 시켰는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중. 에고 기운 내야쥐~~~
  • 답댓글 작성자 구라의정석 작성시간09.01.17 원래 학교가 더 썩었습니다...일반 사회보다...교장은 돈버는 자리이고 교육개혁 손도 못대고 있잖아요...너무 썩어서...우리 애도 내년에 학교가는데....전 얌전히 지켜 보다가 영 아니면 직접 학교가서 깽판한번 치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7 교장한테 "선생님께 촌지를 드려야 할까요?"라고 물었더니 느물느물 웃으면서 "선생님이 불편해 하실테지만 어머님 뜻대로 하세요" 그러면서 좋아하는 거 보구 학교에 대한 그 모든 기대와 소통의지를 접었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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