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김수환 추기경이 과연 민족의 나침반이었는가?

작성자윤희용| 작성시간09.02.17| 조회수76|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상일신드롬 작성시간09.02.17 누구에게나 호불호가 나눠질 수 있겠죠. 특히 김수환추기경처럼 거물(이런표현을 써도 되나ㅠㅠ)같으신 분에게는 더더욱이요.저는 아직어려서 모르지만..그래도 그분의 좋은점만을 되새기며 그분의 넋을 기리고 싶어요,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윤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7 예, 고민 많이 하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홍 작성시간09.02.17 호불호라기 보다는 추기경께서 비겁하신 적이 넘 많아서 그런답니다. 게다가 우리 사회 젤 약자인 비정규직노동자들이 성모병원에서 똥고생하고 있어서리,,, 저는 이 추모분위기가 내내 찜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왜그래 작성시간09.02.18 저는 사이비 불교도 이지만 종파를 떠나 이분에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합니다 ...만일 , 맹박이가 죽는다 해도 국민들이 이리 슬퍼 할까여 ? ^^
  • 작성자 왜그래 작성시간09.02.18 돌아가신지 3일째 입니다... 윤희용님은 김추기경님이 살아계실때 이런문제를 제기하셨다면 좋았을걸 ...아쉽네여 ! 친일하신 근거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기독교는 썪은지 200년 쯤됐나여 ? 불교는 2천년쯤 됐구여 ...김수환추기경님은 , 적어도 여의도 조용기 먹사나개독교 불교계 땡초 꼴통들처럼 , 독재에 침묵 하지 않았습니다... 박정권때는 오히려 활동금지에 준하는 감시를 받아오셨구여 .. 적어도 종교지도자가 이정도는 기본 이여야 하는데 기형적인 사회이다 보니 당연한일을 하심에도 추앙받는겁니다 ... !!!
  • 답댓글 작성자 윤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8 일본군 장교로 근무했다는 것은 이미 친일의 증거로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장교를 강제로 징집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충성도가 높은 인간들만 뽑는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상식적으로 저렇게 장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문투성이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이홍 작성시간09.02.18 추모하지 말자는 거 아닌데... 악플도 아니구요, 그 분의 과오가 분명 있는데 죽음으로써 성인처럼 추앙받는 이 사회현상이 정상은 아니라는 거죠. 초상집가서 깽판치자는 것도 아니구요.
  • 작성자 짱구아이가 작성시간09.02.19 저도 여러군데 검색해 봤는데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군 입대전에 일본에서 학생으로 공부를 하셨다네염~글구 장교가 아닌 사병으로 근무하셨는데 그 당시에는 전시여서 강제 징용이란걸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니었나 추측됩니다. 현재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 작성자 발랄소녀 작성시간09.02.19 저는 김수환추기경님, 참으로 부럽습니다. 자기가 감당할 만큼 짐도 지고 엄청 죄지은것도 없고 무리해서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지않고 오래 살면서 존경도 누리고 별로 적도 없고 목숨바쳐 뭐하느라고 가족 힘들게 안하고 건강하게 살았고 물흐르듯 격동의 세월에 처신도 잘하고... 무엇보다 희생하지 않았으므로 자기연민도 없고 마지막에 행복했고 고마웠노라 이야기할 수 있고...... 아무튼 부럽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