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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약자의 서러움

작성자윤희용| 작성시간09.04.29| 조회수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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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르미 작성시간09.05.01 함께 사는 길인가요? 윤선생님과 관련한 글이 있던데...맞나요. 술 취해서 밤늦게 읽어서...가물 가물 합니다. 힘내세요. 꾸벅
  • 답댓글 작성자 윤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5.01 얍..... 맞심더. 함께 사는 게 우리네 삶이고 세상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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