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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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르미 작성시간09.06.20 잘 보았습니다. 봉하에서의 바쁜일정이지만 부선님이 나오신다기에 아침을 거르면서 대기하다 보았습니다. 내용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십분 동감을 합니다만 일반 대중들이 보는 내용이고 시간대가 주부들이 많이 보는 시점이라 내용이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대중 언론에 젖어 있는 분들은 직접적인 내용들이 이해하기가 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있답니다. 전달의 내용은 초등 5학년과 중2 사이라고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부선님의 뜻은 존중, 부선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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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짱 작성시간09.06.22 당당한 모습에 반했습니다 ~ 칼을 사람에게 드리대면 무서운 흉기가 되고 주방에서 음식만들때 쓰이면 없어선 안될 좋은 도구가 되죠 ~ 김부선씨는 사람에게 드리대는 칼을 주장한 것이 아니고 주방에서 쓰이는 없어선 안될 칼을 주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마초도 적절하게 자기가 감당할수 있고 컨트롤할수 있는 선에서 사용하면 보약이되고 과다하게 사용하면 독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그리고 우리나라 법 고쳐야될것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맞지않는 후진국에서나 볼수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