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cur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6.30
부선 누님 감사합니다 바로 반겨 주시니 녹음과 사무실은 다음주 홍대에다 차리구요 오늘 몇군데 사무실좀 보고 왔는데요 힘드네요 겉기 ㅋㅋ 누님 살 어케 빼지요 식구님들도 좀갈켜줘요 ㅋㅋ 사실 정신만움직이다 육체 까지 끌고 다닐러니 오방 힘들더군요 머리에 꽃이 다시드러 ㅋㅋㅋ부선누님 안스러워요 저도 빨리 움직일께요 이제
답댓글작성자김부선작성시간09.07.01
무조건 숨이 턱에 차도록 많이 걸으세요 ... 하루에 오분씩만 시간을 늘리세요..어느정도 걷기에 자신있으면<머리에 꽃,피울? 자신있을때>배낭메고 물한통,김밥한줄 들고 가까운 산으로 도전 하세요.. 꿈속의아닌 현실에서 음악작업을 하실수 있을거예요 ...그럼 산행후 다시 연락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