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의 여름은 뻐꾸기 소리에 서둘러 피어난 노루오줌, 수국,버지니아목련,안개나무꽃....으로 시작 됩니다
올핸 생각지도 못한 낯선 나무수국이 입구에서 반겨주더니
니포피아,나무수국,버지니아목련이 뒤늦게 미소를 던져줍니다
온갖 아름다움으로 여름을 준비하는 천리포.... 그중 으뜸 여름향기는 생각지도 못한 먼나무 입니다 하양,노랑 꽃이 진한 향기를 뿜어내다가 빨간 열매로 가을을 맞는....
그리고.... 노인이 되어 돌아 올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밑둥만 남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폐허된 산불복원 사업장에 보내질 시드볼 만들기까지... 올 천리포의 여름 소식 입니다
올 여름휴가는 만리포해변을 품은 천리포수목원...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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