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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또 오는거지만 새해는 그런 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작성자안젤라 (광주 )|작성시간25.12.31|조회수295 목록 댓글 4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 파릇한 미나리 싹이 봄날을 꿈꾸듯
새해는 참고 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

오늘 아침 따뜻한 한잔 술과
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
그것만으로도 푸지고
고마운 것이라 생각하라

세상은 험난하고 각박하다지만
그러나 세상은 살 만한 곳
한살 나이를 더한 만큼
좀더 착하고 슬기로울 것을 생각하라

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
한 해가 가고 또올지라도
어린것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을 보듯
새해는 그렇게 맞을일이다
ㅡ김 종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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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항상 생각나는 시입니다
공유하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영시여러분!
새해에는
건강 가득....
사랑 가득....
행복 가득....
별빛같은 우리 대장 손잡고
꽃길만 걸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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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혜원강(화성) | 작성시간 25.12.31 감사합니다~좋은글~영웅님 영웅시대 모두 건행입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애덕나무(화성) | 작성시간 25.12.31 좋은글과사진.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 작성자애자최고(충북) | 작성시간 25.12.31 감사합니다
    새해에도복만이받으시고
    건행하세요
  • 작성자시절(제천) | 작성시간 25.12.31 감사합니다
    새해에도북만이받으시고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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