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와 워니는 저와 함께사는 고양이 이름입니다. 작년 12월 1일에 14년 같이 산 큰 아이 우니가 고양이별로 소풍을 떠났답니다.
작년 4월 꽃 피는 봄에 친정아버지가 소풍을 떠나시고 시간이 갈수록 그리운 마음이 들어 영웅님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눈물이 주루룩 흐른답니다.
그리움의 시간에 눈물 한바가지 쏟았지요 ㅠ. 지난 콘서트에서 듣고 보고 흘린 눈물이 다 마른줄 알았는데 오늘도 역시나 ㅠㅠㅠ.....
삶은 생각보다 짧음을 오늘 새삼 느낀 마음입니다. 헤어져있어도 서로가 그리운 존재인 영웅님과 영웅시대 , 그래서 더 소중하고 애틋한 마음인것 같습니다. 영웅님의 노래는 추억을 소환하고 그리움에 사무치게하며 매 순간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며, 어제본 콘서트는 잊고 오늘 보는 콘서트가 처음이라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다른 영시님들은 어떠신지요...
두서없지만 오늘도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다음 콘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영웅님 그리고 영웅시대 언니 오빠들 ㅎ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서울콘에서 만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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