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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찌맘(영덕)|작성시간26.02.08|조회수824 목록 댓글 22

막콘이네요
작년 한해 너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새해가 왔는데도 아직 제맘이 제자리를 못찾고 있어요
콘서트 갈 엄두는 아예 못냈어요
일 하면서 그냥저냥 지내요
만사가 무기력하고 보고 싶은 이를 못보니
더 우울하고 힘드네요
그래서 안부도 자주 못 전했네요

남편이랑 아들이 회복중이라 전보단 나아진 상황이지만 아직 조심해야할 시기에요
한순간에 무너진 제 멘탈과 건강은 시간이 가도 쉬이 회복이 안되고 무기력해요
하루에도 감정이 열두번 롤러코스터를 타요
영웅님 노래 듣고 위로 받고 싶은데 소리에도 예민해지고 목소리 들으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해서 들을수가 없어요ㅠ
지금은 제가 잠시 쉬어 간다 생각해 주세요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흔하게 살자 아프지 말고 평범하게 사는게 젤 어렵다는 가사와 영웅님 노래들이
다 내얘기 같아요 모두가 그러실지도
언제 또 자주 글 올리는 날이 올지 모르겠어요
글 쓰는것도 힘들어서..
일일이 댓글 못달아도 이해해 주세요
영시님들 걱정해주는 마음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나건내챙 건행 하세요
마지막까지 콘서트 무사성료 기원해요🙏
즐콘하시고 설연휴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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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주(서울) | 작성시간 26.02.08 세찌맘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겨서
    자주 오세요~♡♡
  • 작성자이뿐공주(원주) | 작성시간 26.02.08 세찌맘님께 모라 위로의 말을 드릴수 있을지~
    늘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주셨던 세찌맘님의 밥상이 궁금했었는데 요즘 잘 못본거 같다싶드니
    제가 무심했네요~
    안부라도 물어볼껄~~

    세찌맘님~가족들 위해서 힘내셔야해요

    저도 10여년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거의 1년을 병원생활하고
    또 1년넘게 재활하는동안 무척 힘든 시간 보냈었는데
    버티고 견디고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나니 다 좋아지드라구요

    그동안 엄마는, 아내는 아프지도 말아야해요~
    그러니까 일상의 밥상 잘 차려드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월등한걸(경북경산) | 작성시간 26.02.09 세찌맘닝
    힘내시고 건강 잘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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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연맘(천안) | 작성시간 26.02.10 어떻게 지내시나 걱정도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하네요 ㅜㅜ 세찌맘님 마음이 얼른 회복되셔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도드릴께요 ~~ 인스타에서 자주뵙던분이 안보이니 심란하더라구여
    꼭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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