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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작성자칼국수(춘천)|작성시간26.03.24|조회수1,027 목록 댓글 41

영웅님이 부르시는
보라빛 엽서, 사랑이 이런건가요 등을
따라 부르시느 여자분을 보고
우리남편이
원곡자보다 우리영웅이가 훨씬 잘부르죠? 하니까
그럼요 임영웅이 훨씬 더 잘부르죠 하셨어요
호 호 호 좋아라

여자분 세분
두분이 카드를 서로 내밀며
이걸로 해주세요 하시는데
한분이 카드체크기에 카드를 꽂아놓고
시침 뚝떼고 저에게 눈으로
결제 해주세요 하셨는데
저는 그 광경이 너무 즐거웠어요 ㅋ

뒷집 어르신이 바나나 두개를 들고 오셨는데
식사 안하신것 같아 보이는데
배춧국도 쌀뜨물뭇국도 없어서
보리밥 비벼드시라고
그냥 있는 나물들 넣어서 김가루 참기름 넣어
드렸는데 아주 맛있게 드시고
사실은 밥맛이 없어서 아침도 안먹었어
혼자 먹으니 밥맛이 없어 하셨어요
영시님들
식사 잘챙겨드시고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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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인(인천) | 작성시간 26.03.24 칼국수님..
    두분의 포근한 마음씨와 이타행이
    봄~ 향기보다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속리산의 맑은 기운을 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칼국수(춘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해인님 ^^
    감사합니다
    항상 칭찬 댓글 달아주시고
    고운눈으로 곱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속리산 맑은 기운 받아서
    열심히 영웅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곱고 편안한밤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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