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곡
비가와서
☔️☔️☔️☔️☔️
비가 와서 그냥 생각이 났어
별일은 없고 그냥 조용했을 뿐
네 얘기라면 이쯤에서
흘려보내는 거지
너를 위한 노래는 아냐
우릴 위한 노래야
젖은 맘 잠시 흘려보내고
다음 눈물은 기쁨이었으면
비가 와서 그냥 생각이 났어
별일은 없고 그냥 조용했을 뿐
네 얘기라면 이쯤에서
흘려보내는 거지
밖으로 흩날린 말들
영원히 닿지 못할 우리
호수처럼 잔잔히 번지나
기억은 대답이 없고
편지는 시간에 젖었어
네 말대로 이 곡은 남았네
여전히 너를 위한 노래는 아냐
지금도 우릴 위한 노래야
젖은 맘 잠시 흘려보내고
다음 눈물은 기쁨이었으면
너를 위한 노래는 아냐
우릴 위한 노래야
젖은 맘 잠시 흘려보내고
다음 눈물은 기쁨이었으면
이 노래는 우리를 위한 기록이야
가끔 멈춰 숨을 고를 수 있게
너의 다음 계절
그 어느 날의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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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벨벳(서울) 작성시간 26.03.30 105번째 천만뷰
축하합니다
서울도 비가 올것같아요 -
작성자밤톨양파(서울) 작성시간 26.03.30
-
작성자새옹지마(서울) 작성시간 26.03.30 저도 청음회에서 들었을 때
제일 마음에 와 닿았어요 -
작성자해리마리(경기) 작성시간 26.03.30 비가와서~~천만뷰~축하합니다 🎉🎊
또다른 천만뷰를 향하여~고고씽 달릴께요
다소니님~~맛저하시고 건행하세요 🩵🥰😊 -
작성자로즈파크(서울) 작성시간 26.03.30 저도 아마 2집 중에서 비가 와서를 젤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런 멋진 곡을 직접 만들어 노래해줘서 진짜 고맙고…
들을 때마다 가사 한 소절 한소절이
얼마나 가슴에 사무치는지…
아픈데 따뜻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