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시 올려요 ㅠㅠ
저 오늘이 마지막 출근입니다..ㅠㅠ
경영악화로 본사에서 구조조정 지시가 내려왔다고는 들었는데 그저 급여삭감으로 갈줄 알았지 제가 대상이 될줄은 몰랐어요 ㅠㅠㅠㅠ
두달전 2월5일 영웅님 부산콘서트 첫날 해고통보받았어요..
토요일 일요일 이틀공연보려고 숙소도 잡고 기차표도 예매하고 들뜬마음으로 출근했는데 날벼락같은 소식에 솔직히 콘서트 안가고싶었어요..
마음도 무겁고 모든게 즐겁지가 않을것같았지만, 그래도 같이 간 친구,언니들이 위로해줘서 잠시 회사일 잊고 영웅님 공연 행복하게 봤습니다.
공연보는 그 시간만큼은 회사고 뭐고 하나도 생각안날만큼 너무나 멋진 영웅님 모습에 행복했어요...
그러면서 오늘까지 마음다잡고 회사일 인수인계며 모든 업무 잘 마무리하고 오늘 마지막 출근했습니다.
막상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뭐라 표현할수 없을만큼 공허하고 슬프네요..
회사 경영이 어려워 나이순으로 정리해고대상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내나이 50인데 ㅠㅠ
어디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ㅠㅠㅠ
앞으로 뭘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희망과 용기를 갖고 찾아볼려구여...
그래도 영웅님 노래와 영상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안그랬음 우울증 왔을지도 모르겠어요
마냥 슬퍼할수만 없겠지만. 당분간은 마음이 많이 힘들것같네요...
그래도 영웅님 사랑하는 마음은 별개입니다.. 영원히 영웅님바라기할거에요...
게시글잘못 지정해서 글이 삭제되었어요 ㅠㅠ 댓글로 응원해주신 많은 영시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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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달빛소(대전) 작성시간 26.03.31 힘내세요 또다는 기회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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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땅(서울) 작성시간 26.03.31 서연맘님앞으로 더좋은일자리나오려고 그렇거에요잠시 휴식 기간 하시고 힘네세요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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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사과(포천) 작성시간 26.03.31 힘내세요~~ㅠ 저는 자영업자... 작년에 포천으로 이사왔는데 확실히 이곳이 자리잡는데 더 힘드네요ㅠ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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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래심(충주) 작성시간 26.03.31 힘내세요또다른기회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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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리사벳 나연(서울) 작성시간 26.04.10 꽃나이입니다^^~
완죤 부럽습니당^^~
더 좋은 일이 기다릴꺼예요^~조금
영웅님 노래로 쉬고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