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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달이 떴습니다

작성자행복한 연못(경기)|작성시간26.04.02|조회수585 목록 댓글 10

오늘이 보름이네요
창문 밖 산 등성이 위로 밝은 달이 둥실 떴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는 보름이면 저를 마루로 데리고 나가 달을 보고 절을 하며 빌게 했어요
"달님 달님 저도 달님처럼 예쁘게 해주세요" 하고요
그러셨던 어머니 돌아가신 지 10년.
오늘은 저 혼자 우리 영웅님, 영시님들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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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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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 연못(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건행!
  • 작성자왕비남(용인) | 작성시간 26.04.02 아...그래서 우리아파트가 20층인데 큰달이 떠있었네요...ㅎㅎ
    같이 보고도 느낌이 맨숭맨숭^^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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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 연못(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저도 모르고 있다가 베란다 창문이 훤하기에 내다보았어요
    어제가 핑크문이었다네요
  • 작성자별빛정원(남양주) | 작성시간 26.04.0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 연못(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외출 중이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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