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보름이네요
창문 밖 산 등성이 위로 밝은 달이 둥실 떴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는 보름이면 저를 마루로 데리고 나가 달을 보고 절을 하며 빌게 했어요
"달님 달님 저도 달님처럼 예쁘게 해주세요" 하고요
그러셨던 어머니 돌아가신 지 10년.
오늘은 저 혼자 우리 영웅님, 영시님들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행복한 연못(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건행!
-
작성자왕비남(용인) 작성시간 26.04.02 아...그래서 우리아파트가 20층인데 큰달이 떠있었네요...ㅎㅎ
같이 보고도 느낌이 맨숭맨숭^^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 연못(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저도 모르고 있다가 베란다 창문이 훤하기에 내다보았어요
어제가 핑크문이었다네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 연못(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외출 중이신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