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가 파크골프를 치러 다니는데
그곳에서 친하게 지내시는 여사님들에게
칼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했데요
그여사님들이 그집은 어떻게 아느냐고 하셔서
남편 친구분이
친구네집이라고 하니
아니 그 할아버지가 친구냐고 깜짝 놀라셨다며
본인이 어려보인다고 자랑을 하는건지
우리남편이 늙어 보인다고 놀리는 건지 에잇
그래도 영웅님이 형님들 이라고 불러주고
머리카락이 많지 않지만
영웅님 하트모양 헤어스타일 할까!!! 하고
젊게 사는 우리남편인데
남편 죽마고우만 아니면 그냥 화~~~악^^
커피자판기에 열쇠를 늘 넣어두는 서랍에
없다고 막 찾으며
저보고 어디다 뒀냐고 궁시렁거려서
다른 서랍에서 찾아주니
그게 왜 거기 있느냐고 뭐라해서
자기가 쓰는걸 내가 아느냐고 해도
계속 궁시렁거리는 남편
으이구 그냥
열쇠가 제발로 막 걸어서
가더라고 했더니
보고있던 손님들이 재미있다고 웃네요 ㅎ ㅎ
영시님들
맛있는 저녁식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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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칼국수(춘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원더우먼님 ^^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세요 ♡♡♡ -
작성자경은(광명) 작성시간 26.05.02 ㅋㅋㅋ
열소가 제발로 막 걸어가나요?
그럼 울 남표니가 열쇠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열쇠가 제발로 집 나간 거 네요ㅋ
괜히 남편에게 열쇠 잃어버렸다고
뭐라 했네요~~ 열소가 제발로
먹 걸어서 집나간 건데여~ㅋㅋㅋ
칼국님의 글은 순수해서 보는 사람도
저절로 잠시라도 순수해 집니다~
이쁜꿈 꾸세요~
(그런데 제 꿈은 꾸시면 아니 되시옵니다
개꿈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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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칼국수(춘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경은님 ^^
감사합니다
열쇠를 자기가 쓰는건데
저보고 자꾸만 뭐라고 해서
그렇게 말해 버렸어요 ㅎ ㅎ ㅎ
남편분이 열쇠를 잃어버린 적이
있으셨군요 ㅋ ㅋ
경은님
오늘은 어제보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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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인(인천) 작성시간 26.05.02 칼국수님..
딩동..?!
푸르름을 배달합니다
두분의 대화속에는
삶에 즐거움과 소탈함이 언제나 공존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려산은,강화에 있고 진달래 축제가 열리며 비교적 등산하기 좋은 산입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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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칼국수(춘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해인님 ^^
감사합니다
항상 기분좋은 말씀으로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려산은 강화에 있는 산이군요
알려주셔서 이 또한 고맙습니다
진달래 축제에 다녀오셨네요
오늘도 고운미소가 가득한날되세요
사랑합니다
우리집에 수국입니다
아직 활짝 피진 않았어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