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공군에 입대해 사천비행장,
강릉 전투비행장에서 복무하셨던 아버지!
고생을 많이 하시고 부실한 식사를 하셔서
콩나물국 안 드셨다.
매일 콩나물소금국을 드셨다며.
무공훈장을 받으셨는데 얘기를
안 하셔서 받으셨는 줄도 한동안 몰랐었다.
나중에 들으니 같은 민족끼리 싸워 받은
훈장이 부끄러우셨다고.
아버지는 꼭 태극기 다셨는데
딸내미는 국기가 있는데도
우리 동네 다는 집이 안 보여 티 내는 거 같아 안 달고
있다.
쥬니맘님이 태극기 단 사진을 올려 주셔서
고맙고 조금은 부끄러웠다.
빨간 날짜를 보고 현충일이구나 했다.
매일이 노는 날이라 ㅎ
예전엔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였는데!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도 아니건만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투표도 꼬박꼬박
하며 어린이, 젊은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아야 하기에 쓰레기분리수거 열심히 하고 있다.
쓰레기 많이 남기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날씨가 청명하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누룽지 씹으며 두 멍뭉이들과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스밍이 꺼졌나 수시로 체크하며!
다들 그러시리라~^^
1인 1 스밍은 꼭 부탁드립니다!
영웅님 사랑은 스밍으로 꼭 표현해 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억수로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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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불사조크로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골프님~♡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가 빵실빵실 웃고 있어요^^
멍뭉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고마워요.
아드님과 산소 잘 다녀오세요.
7월이 너무 더울까 걱정이 됩니다.
늘 건행하세요!
억수로 사랑합니다 🩵 🩵 🩵 -
작성자쥬니맘(인천) 작성시간 26.06.06 크로이님 아버님이
공군참전 용사였네요^^
내년엔 씩씩하게 태극기 달아보자구요ㅎㅎ
크로이님~
늘 건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불사조크로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쥬니맘님~♡
내년에는 우리동네 혼자 태극기
펄럭여 보겠습니다~^^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억수로사랑합니다 🩵 🩵 🩵 -
작성자루씨(용인) 작성시간 26.06.06 저도 유공자 가족으로 보훈병원덕을
가끔 봅니다 아버지와 같은성.직계자녀만
며느리 시위는 이럴땐
가족이면서 괄호밖이니~ 해당무
병원 가노라면 손에는 약 한봉지씩 들고 돌이가시는분들 보면 참 맘이 아프지요
6ㆍ25참전분들은 거진 돌아가시고
월남전 기타 나라지키다 순국하시거나 부상자들 이신듯
거진 보호자대동 하고 내원하시는것 보면
고개숙여진답니다
애국심을 일으키는곳
현충일 여늬날보다 우리가 기억해야 겠지요
크로이님 연거푸 빨간색 건행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불사조크로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루씨선배님 ~♡
저도 아버지 덕분에 보훈병원 다녔습니다.
아버지는 신경과
저는 신장내과.
투석하면서 동네로 바꿨지만
아버지 모시고 다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연로하신분들이 많이 떠나셨녀요.
고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히 살고있네요.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억수로사랑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