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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기 전, 부모님 살아 계실때 당장해야할 12가지

작성자화연엄마(시흥)|작성시간26.06.08|조회수785 목록 댓글 11

오늘오전 오랫만에 동네 바닷가 산책을 했습니다. 잔잔하게 파도가 밀려오는 푸르른 바다 저멀리 보이는 송도신도시 그리고 바다위를 달리는 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날라갔습니다.

언덕에 활짝 핀 노란색 꽃들이 웃으며 반겨 반겨줬어요.

잠시 쉬어 가려고 그네의자에 앉았는데 어디선가 영웅님 노래가 바닷바람타고 들려 오더라구요. (돌아보지 마세요 ~~~)바로 건너편 의자에서 80대 부부가 음악 들으시면서 도시락을 드시고 계셨어요. 너무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요즘 자식같이 사는 부모님들도 계시겠지만 따로 사시는 부모님도 많습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자식들이 반드시 해야할 12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1.목소리 녹음해둬라.
(훗날 제일 듣고 싶어진다.)
2.보폭을 맞춰 걸어라.
(부모님 보폭에 좀 맞춰라.)
3.식사땐 폰 치워라.
(대신 대화를 나눠라.)
4.가족사 물어라.
(뿌리를 알아야 대운을 받는다.)
5.일상 사진 찍어라.
(평범한 그모습이 진짜다.)
6.귀찮은 일 대신하라.
(작은 수고가 부모님 수명늘린다.)
7.하루를 완벽히 써라.
(지갑 못열게 딱 모셔라.)
8.무거운 질문을 해라.
(장례 연명치료 여쭤봐라.)
9.고맙다 꼭 말씀 드려라.
(두분 고생덕에 너가 잘산다.)
10.매주 전화해라.
(목돈보다 5분 통화가 효도다.)
11.꼭 한번 안아 드려라.
(그 온기가 널 살린다.)
12.지난 잘못 사과해라.
(가슴에 맺힌한 풀어드려라.)

영시님들~ 마음이 젊으면 영원한 청춘입니다. 세월의 포로가 되지 말고 세월의 주인공으로 살아가요!
오늘 멜론 스밍 140억회 돌파해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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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희 (서울) | 작성시간 26.06.08 구구절절 하네요 멸칠전에 딸이 엄마가 가고나면 후회하지 않기위해 엄마한테 잘하는거라고 울딸 여기저기 잘챙기고 다닌답니다 효녀딸 ~~^
  • 작성자목련(충남 태안) | 작성시간 26.06.08 공감이 많이 됩니다.
    친정 다녀올때면 뒤에서 차가 안보일때까지 서있는 엄마를 보며 언제까지 내가 엄마의 배웅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요..
    엄마랑 통화하면 녹음된것도 지우지 않고있어요 나중에 엄마가 생각날때 들으려구요😂
  • 작성자딸기(광주) | 작성시간 26.06.08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가되네요
    미리 알앟더라면
    이제는 제마음속에 깊이 남아두었요
    언젠가 만나서 부모님
    과 대화나누고 싶네요
  • 작성자별가람(남양주별내) | 작성시간 26.06.08 이글을 빨리 보았더라면 좋았을것을~
    제 엄마도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이제는 말을 안하세요 의사샘이 말할 기운이 없대요 콧줄과 산소호흡기도 하시고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자식들도 못 알아보시고 ~그래도 동영상은 있어서 다행요
    영시님들 건행하세요 ~
  • 작성자미경(서울) | 작성시간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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