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10개월만에
24시간 외출 나오셨어요.
오늘 하루 아빠랑 친정집에서
주무시고 내일 다시 요양병원으로
가세요
살도 엄청 빠지셨고ᆢ
머리도 짧고ᆢ
혼자서는 걷지를 못하세요
집에 너무 오고 싶어하셔서
24시간 외출로 나오셨어요.
이게 마지막 외출이 될까봐
눈물이 나네요.
한달전에는 이렇게 사진찍으면
웃으셨는데ᆢ
지금은 웃지도 않고
말도 잘 안하세요.
표정도 없고ᆢ
눈물만 자꾸 나와요.
82세 우리엄마
86세 우리아빠
혼자 집에 계셨던 아빠가
외출 나온 엄마를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시네요.
오늘밤 아빠ㆍ엄마는
무슨 얘기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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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진(청주) 작성시간 26.06.12 얼마나 집이 그리우셨을까 마음이 짠하네요..
그래도 82세 되시도록 어머님과
함께 하셨으니 福人이십니다
저의 엄마는 53세에 소천하셔서
모녀의 정도 효도할 틈도 없었으니까요~
가능하면 자주 만나 안아드리고
손 잡아드리고 하셨으면해요
울대장님 노래처럼 삶이 생각보다 짧은데...미처 생각 못하지요..
두분이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함께 계시는 시간이 중요하지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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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령사랑(충남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오랜만에 집에 오셔서
편안해서 그런지
어젯밤 푹 주무셨데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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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진(청주) 작성시간 26.06.12 보령사랑(충남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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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보라(고양) 작성시간 26.06.12 눈물 납니다!!!
엄니,아부지 두 분 다~
안계셔서
그때의 모습들이 떠올라서
감정이입 백프로!!!♡♡♡
지금 옆에 계심에
감사드리며
하고싶은것 다 해드리세요^^♡♡♡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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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령사랑(충남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네ᆢ그럴께요
감사해요
항상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