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인 울 손자가 오늘 학교에서 장기자랑을 했는데
손들고 나가서
영웅님의 "들꽃이 될게요" 를 불렀다는군요
친구들은 그 노래를 아무도 몰랐지만 그래도 불렀다고 해서
마구마구 칭찬 해주고 마음으로 넘 기쁘고 행복했어요
남들에게는 별거 아닐수 있지만 저는 손자가 아이돌 노래가 아닌
영웅님 노래를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손자바보 할머니 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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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울 손자가 오늘 학교에서 장기자랑을 했는데
손들고 나가서
영웅님의 "들꽃이 될게요" 를 불렀다는군요
친구들은 그 노래를 아무도 몰랐지만 그래도 불렀다고 해서
마구마구 칭찬 해주고 마음으로 넘 기쁘고 행복했어요
남들에게는 별거 아닐수 있지만 저는 손자가 아이돌 노래가 아닌
영웅님 노래를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손자바보 할머니 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