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경주로 1박2일 시댁 남매 계추 가고 있어요
매년 시댁 사촌들끼리 모임을 해요
남편이 바빴어서 같이 간건 몇번 안되요
다시는 같이 못갈줄 알았어요 ㅠ
이런 날이 다시 올까 했는데 와주었어요
작년에 남편이 죽음의 문턱에 있어서
수십년간 해오던 모임을 저희 때문에
못했어요
지금도 꿈만 같아요
남편이 회복되서 함께 가고 있다니 😂
어잿밤엔 설레서 잠을 다 설쳤네요
소풍 가는 아이처럼요 ㅎㅎ
함께 할수 있는 이시간이 오늘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즐주되세웅 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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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세찌맘(영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네 이식 받고 잘 회복해서 생활하신다는 글들 보고 희망을
가졌지만 많이 불안했어요
지금 이대로만 유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뿐이에요 감사합니다 건행 💎 -
작성자기리우기마덜(대구) 작성시간 26.06.13
다~ 감사한 일이지예
세찌맘님 고생많으셨습니더.
같이 모이신 일가친척분들도
행복하셨겠네예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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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세찌맘(영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네 모두가 감사한일이에요
건행하세요 💎 -
작성자강쥐(청주) 작성시간 26.06.14 세찌맘님 몸과 마음 모두 행복한 여행 하세요 글 읽는데 힘든시간 지나오신게 느껴져서 울컥합니다 행복감 충분히 마음껏 누리세요 남편분도 효자 아드님도 세찌맘님도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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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세찌맘(영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늘 감사합니다 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