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부터
(남편이 해외근무가 많다보니)
제 일상을 그때그때 바로바로
프샤에 업로드하는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따로 말하지 않아도..
아...마누라가 저렇게 지내고 있구나..
뭐..그렇게 알라구요..ㅎ.ㅎ
지금은 또 아들이 결혼하다보니
계속 습관을 유지하게 되었죠.
뭐...톡이나 전화해서 구찮게 할거없이
엄마는 이리 지내고 있다 ...
뭐..또 ..그런거죠.
때론 요리한거...
결혼식 간거...
놀러간거...
산책하면서 예쁜 풍경등등...
근데.........근데...
어느때부턴가 프샤에 ♡표시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구..
새로 사진을 올리면 몇몇사람이
❤️를 눌러주는것을 확인하게 되었죠.
대부분 친구와 톡이 저장되어 있는
몇몇 영시분들이었죠.
근데...또 ....근데.....
언제부턴가 시누들이 ❤️를
누르는거예요..
사실 시누들과 한달간
미쿡여행다니고 나서
서로 쫌.....꽁~~하는게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직 연락한번 안하고 지냈는데..
서로 잘못한부분이 있다쳐도
전1:5였으니 쌓인것도 다섯배..
저는 남편한테
내가 다시 또 당신동생들과 여행가면
성을 간다...성을갈아....빠드득..했었죠.
근데...이노무 시누들이
사진을 올리기만 하면 ❤️를 .....
처음 몇번은 그냥 지나쳤으나
지들끼리 약속이나 한듯
사진 업로드하자마자
득달같이 ❤️누르는거보니.
이거이...이거이...
화해의 시그널이라고 봐도 될까요?
저도 시누들 사진에 죄다 ❤️를
눌러줄까요? ㅎㅎ
어쩌면 수많은 말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일수도?
그런 생각이 스치네요.
참~~~
요즘세상의 인간관계는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기도 하구나
싶네요..
그나저나....낼까지...너무
지루해서리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낼 만나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프레드릭(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사이미(평택) ㅋㅋ 뭐 다 나이먹었으니 이해해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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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니미니(대전) 작성시간 26.06.15 오~~조아요ㆍ저도 하트 누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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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프레드릭(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그럴까요? ㅋ 시누하나가 생일인거 같으니 꾸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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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보라(고양) 작성시간 26.06.17 저는 제프사에
아주 건너건너 아시는분이
하트를 누르는데
참 거시기 하더라구요~~^^
신문물에 적응이
안되어서인지...
화해의 제스처에는
모르는척 적당한때에
스윽 넘어가주는것도
괜찮을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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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프레드릭(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서보라님 방가요..ㅎ.ㅎ
저도 연락안하는 동창이 꼬박꼬박 ㅋㅋ
뭐 우짰든 호의로 받아들여야죠..
굿나잇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