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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먹는 보리수열매🎈

작성자별빛루시(인천)|작성시간26.06.17|조회수650 목록 댓글 26

일명 봄포리똥이라고 했죠!
어릴적 학교갔다오는길
동네 초입에
보리수나무가 엄청 많은 집이
있었어요
한봉지에 얼마 ? 씩 받고
팔았어요
따놓은게 없는 날은
우리횡재하는날!
왜냐면요?
따면서 먹을수 있거든요
주인이 본인거 한봉지씩
따라고~~~
(따면서 먹으면서 하라고ㆍ진짜임)

어제 라방 보고있는데
중간에 남편이 왔더라구요
식탁에 밥 다 차려져있구
미역국만 데워 먹으면
된다고 하고
꼼짝 않고 안방에서
라방보고 있는데
보리수열매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씻어서 주더라구요
라방보며
한개씩 먹다보니
옛날 생각이 저절로 나더라구요
아직 남은게 있어서 또
먹어야겠어요
진짜 맛(시금털털하고 씨도크고)
으로 먹는다기보다는 추억으로
먹는 음식인듯요
그래도 보기만하면 먹고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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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별빛루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기회 있음 한번
    드셔보세요
    요맘때 잠깐 나와요
    앵두는 달짝지근한데
    보리수는
    시큼털털 약간 달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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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잔잔한 호수(대구) | 작성시간 26.06.17 친구가 가져와서 되게 맛나 보여서 첨 먹어 봤는데...^^보리수남은거 자일리툴 설탕에 쟁여놔어요 ⚽️🩵
  • 답댓글 작성자별빛루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ㅎㅎ
    첨 먹는 사람은
    좀 떨떠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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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너만봐(고양) | 작성시간 26.06.17 우리놀이터에도 있어요 저는그걸모르고 어른신이 따서 드셨서 그게뭐예요 한번드셔볼래요 하고주시는데 어릴적에 먹어터건데 말씀하시면서 17년 내집밑에놀이터에 있는줄처음 알았어요 그때는 직장에다녀서 먹어보니 시금떨떨하고 이런맛으로 먹는다고 그때는 먹을께없으니 먹어을꺼라 생각이듭니다 나도 모르는게있구나 했는데 지난번에도 올라왼서봤는데 오늘다시보내요 추억생각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별빛루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그러셨군요
    아는사람만 먹는
    추억의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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