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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토요일 오후에

작성자청솔(경기 광주)|작성시간26.06.20|조회수512 목록 댓글 6

한달전에 예약 되어 있었던 우리 강쥐 마루의 병원을 우리 가족이 함께 다녀 왔네요.
노견인 관계로 안 아픈 곳이 없는 우리 마루는 조금이라도 더 우리곁에 있기를 원하는 우리들의 욕심 때문에 힘들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아프지 않을 때 빼고는 열심히 한달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곤 한답니다.
병원 다녀와서 힘들었는지 쭉 뻣었다가 방금 일으나 방 안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럼 남은 오후 시간!
영웅 님 그리고 영시 여러분!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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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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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청솔(경기 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네~~~
    저의 강쥐는 올해로 19살이 되었습니다. 10살이면 정말 한창 왕성할 때 입니다. ^-^
    함께 자주자주 산책도 하시어요. 저는 직장 다니느라 그러지를 못했어요.
    직장 그만 두고 데리고 나갔더니 2번의 산책에 다리에 무리가 갔다며, 30분 산책을 권하더라고요.
    그때가 14살 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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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뱅크네(부산) | 작성시간 26.06.20 울 강아지는 한창 사춘기 나이라서 제가 끌려 다녀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세월을 비켜갈수는 없는것 같아요 함께하는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청솔(경기 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네, 감사합니다.
    저의 강쥐 어렸을 때는 저도 끌려 다녔어요. 😀
    뱅크네 님도 예쁜강쥐랑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고, 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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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여사(광명) | 작성시간 26.06.20 네그려셨군요 강쥐가 많이 힘드어보여요 저도 시쭈를 3대을제가 케어를 했어요 모두5섯마리였어요 아가들하고33년을꽁야꽁야하고살다가 지금은 무지개다리로다갔어요 청솔님 그마음을잘알고있어요 어떤마음인지 그냥 무탈하게 하루하루 잘이겨나길 바랍니다 애많ㅇ쓰셨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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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청솔(경기 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감사합니다. 최여사 님!
    최여사 님의 말에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 마루는 제가 처음으로 맞이한 강쥐입니다.
    5마리의 강쥐와 33년을 같이 하신 최여사 님이야 말로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정말로 존경합니다! 💕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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