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써요
19일 이후 내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남편의 건강이 무너지면서 내건강도 같이 무너지고 있어요 남편이 너무 많이 아파요
이 안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었는데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5년 세월에
중간에 아픈 고비가 있었는데 왜 또 이런
시련을 주실까요 잘 회복됐는데 왜 하필 지금
앞이 캄캄하고 무기력해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몸도 아파요
영웅님 노래도 들을수 없어요
모든게 고통으로 다가와요
위로 받고 싶은데 왜 들을수가 없는지
언제 다시 돌아 올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응원도 할수 없는 상황이에요 이 많은 웅존 어찌 해야할지
현생도 앞으로 어찌해야 할지도
내가 정신 차려야 하는데 무너지면 안되는데
지금은 주위를 돌아볼 겨를이 없어요
너무 답답해서 망설이다가 ... 써요
이렇게 기약없이 될줄은 몰랐어요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 못자요
너무너무 힘드네요 꿈이었으면
내가 없이도 공카는 잘 흘러가겠죠
내 5년의 정성이....ㅠㅠㅠ
모두모두 건행하세요
(스텝님들 넘 우울한 글이라고 삭제 말아주세요
제 5년이 헛되이 느껴지지 않도록요🙏
이 정도의 자격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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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뮬란(서울) 작성시간 25.08.03 세찌맘님
끼니 마다 올려 주시던
식탁 메뉴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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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바라기 (시흥) 작성시간 25.08.04 세찌맘님
건강 회복 하시면 글 부탁드립니다 🙏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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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치나(경기) 작성시간 25.09.03 안보여서 궁금해 찾아 들어왔어요
그랬군요
저도 울강쥐보낸지 한달째! 아직도 숨이막히지만 힘을내고 있어요
세찌맘님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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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이빈스(서울) 작성시간 25.08.29 세찌맘님 어찌 잘지내시나요
공카는 웅님2집으로 축제분위긴데
생각나서 와봤어요
생존신고라도 해주셔요